글터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지티·2005. 1. 19. AM 8:04:18·조회 217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분이 없군요.

이제 외할머니댁 시골에 가야 할 듯 합니다.



좋으신 분이셨는데..

어렸을 적에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쌈짓돈 1000원을 꼬깃꼬깃 접어 주신게 기억나네요..


죽음이라는 건 많은 걸 생각하네 합니다.

글 쓰면서도 가상으로 많은 사람을 죽이지만..



어떻게 보면...

작가는 살인마일지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