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둔 글이 있어서
노릿노릿·2005. 1. 21. AM 1:55:25·조회 248
올리려고 했었는데,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무단도용이라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발했네요.
안타깝기도하고, 내 일도 아니면서 괜히 화가 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두렵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그런 사태의 피해자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억울하게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 받고
항의 메일을 보냈더니 답장은 욕설들 뿐이었습니다.
당장에 연재를 중단해버리고 다시는 온라인의 수면 위로 올라가지 않을 작정으로 모든 사이트에서 탈퇴했습니다.
집의 컴퓨터로만 소설을 썼고, 아는 근친들에게만 보여주며 비평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2년을 보냈는데, 어느덧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쌍하다. 이렇게 힘들게 태어난 내 글들이 불쌍하고, 밤잠 못 자며 글을 쓰는 내가 불쌍하다. 읽혀지지 않는 글들은 도대체 무슨 쓸모란 말인가?'
근친들의 손에만 전전하는 글은 그 가치가 한계가 있었습니다.
물론 성질머리가 개떡같은 근친들;;이었기에 비평은 차고넘칠 만큼 신랄했지만;; 역시나 글은 널리 읽혀지는 것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의 추천으로 이 글터에 오게됐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터진 것이죠.
처음부터 소설을 재검토하고 있는 도중이었는데 말입니다. -_-
또다시 이 노릿노릿은 움츠려들고 말았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제가 그 짝입니다.
운영자님!
사실 이런 문제는 회원들간의 신뢰간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의 작품보호가 무엇보다 우선 아닐까요?
부디 불펌금지 태그라도 사용해주심이.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무단도용이라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발했네요.
안타깝기도하고, 내 일도 아니면서 괜히 화가 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두렵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그런 사태의 피해자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억울하게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 받고
항의 메일을 보냈더니 답장은 욕설들 뿐이었습니다.
당장에 연재를 중단해버리고 다시는 온라인의 수면 위로 올라가지 않을 작정으로 모든 사이트에서 탈퇴했습니다.
집의 컴퓨터로만 소설을 썼고, 아는 근친들에게만 보여주며 비평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2년을 보냈는데, 어느덧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쌍하다. 이렇게 힘들게 태어난 내 글들이 불쌍하고, 밤잠 못 자며 글을 쓰는 내가 불쌍하다. 읽혀지지 않는 글들은 도대체 무슨 쓸모란 말인가?'
근친들의 손에만 전전하는 글은 그 가치가 한계가 있었습니다.
물론 성질머리가 개떡같은 근친들;;이었기에 비평은 차고넘칠 만큼 신랄했지만;; 역시나 글은 널리 읽혀지는 것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의 추천으로 이 글터에 오게됐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터진 것이죠.
처음부터 소설을 재검토하고 있는 도중이었는데 말입니다. -_-
또다시 이 노릿노릿은 움츠려들고 말았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제가 그 짝입니다.
운영자님!
사실 이런 문제는 회원들간의 신뢰간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의 작품보호가 무엇보다 우선 아닐까요?
부디 불펌금지 태그라도 사용해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