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종선이의 실태 밝히기 1탄 (후후

부비적고양이·2005. 1. 21. PM 9:43:49·조회 539
글쎄 저녀석이-

노래방에서 죽어도 노래를 안부르겠대요 -

그래서 부르라고 협박하는 중.,

지금 쓰는 이 글은 그 협박의 미끼랍니다 (하트



때는.... 이번달 14일.

친구네 집에 모여 놀았었지요 'ㅅ'

그러다가 술판이 벌어졌는데 (나이 많으신분들 죄송합니다 -_-;어린것들이;)


글쎄 최종선 이녀석이 -_-;

술이라고는 입에도 대본적이 없다는 놈이 -_-;;;;;

이슬병을 들더니, 맥주잔으로 몇잔 먹었더라.

예, 맥주잔으로 겨우 두잔 먹었습니다 -_-; 그리고 맥주 두잔정도?

애들이 말리는데 지가 기를 쓰고 먹더라구요,

나중엔 조용히 말도 없이 벌컥-

그러더니... 실실 웃기 시작하더라구요. 역시 처음은 약하게 <

애들이 쟤 취했나 보다, 해서 한대 쳤죠, 왜 마셔대냐 면서.

그랬더니 ...거기서부터 폭풍의 시작이었죠.

최군 발그레한 얼굴로,

'헤헤... 기분이 왜 이렇게 좋냐 나 ^///^ 나 맞아도 안아파, 아니 맞는게 왜 이렇게 기분이 좋냐~'

라는 지극히 매져틱한 말을 하더군요.

........ 약 2초간 애들 경직.

그리고 , 에 뭐 당연히. 몇대 지긋이 (.....)

그래도 좋아 좋아~ 라며 발그레한 얼굴로 낄낄거리는 종선< 솔직히 보기 싫었습니다 -_-

...여기까진 그래도 행동반경이 앉아있던 자리를 벗어나진 않았었죠.




일단 여기까지만<

게시판 용도에 어긋나는건가요 혹시? 'ㅅ' 그럼 바로 말해주세요- 지우겠습니다 <'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