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무림의 10살 여아의 몸매에 대한 고찰...

K.kun·2005. 1. 24. PM 2:47:37·조회 458


제목에 이상한 필을 느끼고 오셨다면 성대히 환영합니다..(응?)

쿨럭

원래 저는 무협을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_-

내용이 뻔한 영웅물에 항상 어둡고 가라앉은 분위기가 전개되기 때문이죠..

전통 무협지들을 보면 주인공은 꼭 하나 둘씩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더군요. 은원관계라던지..(먼산 응시)

그래서 제가 비뢰도를 좋아하나봅니다..@_@;

쿨럭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혹시 여러분들은 사신이라는 만화책을 들어보셨습니까?

19금짜리 만화책은 아닙니다. 그 만화책이라는 게... 물론 약간의 과장과 팬서비스를 넣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건 당연한 거죠. 열혈강호를 보더라도 가끔 '의도된' 팬서비스가 나오기 때문이죠-_-

그.. 사신이라는 만화책은 설봉 원작 소설을 만화책으로 한건데..

거기서 10살짜리 여자애가 처음부터 나옵니다. 물론 책 뒤표지에 뇌쇄적인 색기의 소유자 적각녀라고 써져 있기는 하지만 책을 딱 펴서 보니 적각녀의 몸은 10살의 몸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침묵)

... 흠. 그러니까 비유를 하자면 우리는 몸매 좋은 여자를 글래머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20대의 글래머를 10대로 옮겨놓았다고 상상하시면 될겁니다. 참고로 적각녀의 나이는 10살입니다.

표지가 멋있어서 1권을 사기는 했는데

과장도 이런 과장이.. 머릿속에 박힌 인간의 기준을 무참히 파괴해버리는 몸이라 2권을 사기가 두렵더군요.. 달달달..;;

그냥.. 읽고만 가기가 뭐해서..-_-;

그냥 해본말입니다;

이 글을 심각하게 받아드리신 분은 변태로 오인받을 수 있습니다+_+/


아참. 창작연재에 있는 파우스트에 대한 감평을 절실히 원합니다. 원래 감평의 기준은 10편 이상의 연재시에만 가능합니다만 제 연재분량은 이미 페이지로 40페이지가 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안된다고 하시면 지금 연재된거를 10개로 나누어버리는 수도 있습니다..-_-

다시 말해서 감평을 절실히히히힛 원합니다(-- ;)

그럼 이만; 독서실 갈꼐요>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