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유머] 송재익 어록 -펌-

슈비·2002. 6. 9. 오후 7:17:17·조회 299
[월드컵 유머] 송재익 어록  

◇ 송재익 어록 추가1.

앙리 등에 송종국이 바짝 달라붙었습니다.

마치 샴쌍둥이처럼…2.

아프더라도 벌떡 일어나서 한번 째려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넘어진 한국 선수를 본 후)3.

벤치의 분위기는 도서관같애요.

아주 침착합니다.

4.

이영표 선수가 조르카예프 선수의 옷을 찢어 놨어요.

경기 끝나고 서로유니폼 바꿔 입으면 되겠네요.

네~ 세탁소 가서 재봉질하면 될 것 같아요.5.

아~ 프랑스 감독, 이영표선수가 옷을 찢은 것에 대해 항의를 하는데요.

자기 선수들이 무릎으로 걷어차는 것은 안 보이나 보죠?6.

안방문을 젖히고 들어 갔는데 결국 장롱까지는 가지를 못했어요.(차두리의 골 실패)7.

일본의 오카다 주심이 난시끼가 있나요? (핸들링을 못 본 후) 오카다주심 경기 끝나고 안경을 사줘야겠어요.8.

(잉글랜드 선수들을 가리켜) “푸른 잔디 위에 하얀 유니폼이 마치 뽕잎을 따먹는 누에같죠” 신문선, 마지 못해 “음, 그래요”9.

(안정환에게 페널티킥을 안주자) “오늘 저 주심 카드를 안 가져온 거아닙니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