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건 역시 곶감
도리도리·2005. 1. 27. AM 11:14:23·조회 450
심부름을 갔습니다. 귤을 사러요.
가까운 청과점에 들어가자마자 주인 아줌마한테 말했죠
도리 : 아줌마. 귤 5000원 어치만 주세요.
아줌마 : 예이~
귤을 담는 동안 도리의 시선이 주변을 향합니다. 오. 곶감이 많군요. 빛깔이 자연산 같은게 가격이 좀 되려나. 중국산이 4개 1000원이니 이건 4개에 1500? 2000? 맛있겠다아~ =ㅂ=
그 때 귤을 다 담은 아줌마가 봉지를 내밉니다.
아줌마 : 여기 있어요
그리고 도리는 화사하게 웃으면서
도리 : 아줌마 얼마에요?
OTL...나는 벌써 늙어가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