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늘...

[성원] K. 離潾·2005. 1. 27. PM 6:21:11·조회 373
아침에 일어나서 닼서클 보며 좌절함(....)

잠깐 은행에 다녀왔다가 과외숙제함.
대략 한달 반만에 써보는 영어 에쎄이라 심히 당황함.

내려와서 컴터앞에 앉음. Area 누나 말이 생각나서 어제 만든
노래에 바이올린 솔로랑 심포니 코러스 넣어봄.

바이올린은 쵝오...심포니는...망함. 다시 편집 해야...(....)


Carpe Diem...이란 말에 대해 누나랑 이야기 하다가 (현이님 쵝오였어요)
과외하고 안경알 맞추러감.

늦어서 안경집 문 닫음. 한국책방가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를 삼. 좋을 것 같음(랄라)

동생들이 머리자르고 있는 미장원가서 기다리다가 지겨워서 시장봄.

애호박이 다 떨어졌음. 제길....

결국 깻잎사서 집에 있는 조개..sea asparagus...한국말로는 까먹었다...

암튼 맛난거 초장에 무쳐먹으려고 삼. 소주도 사려고 하다가...

비싸서 안 샀음 (사실 사면 엄마한테 뒤지게 맞음)

음...웃찾사 비디오 하나 빌리고...
그냥 집에와서 뒹굴뒹굴...싸이나 하고 있음.

날씨가 흐리고 찌뿌둥해서 그런지..

뭐랄까...의외로 기분 좋은 하루였달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