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카아악.

노릿노릿·2005. 1. 27. PM 7:28:31·조회 379
위 소리는 가래침 뱉는 소리가 아닌, 비명소리임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저는 정말 바보인가봅니다.(...몰랐던 건 아니지만)
여러분. 아마도 당락 여부 결정이 날 때까진 소설을 못 올릴 것 같습니다.
이 미친노릿이 청어람에 투고를 했고, 그 투고 원고 서류에 '연재중인 사이트는 없습니다'라고 썼으며, 오늘 그 접수 메일이 도착한 것입니다.
.......
예. 돌아버릴 노릇입니다.
언젠가 까마득한 날에 이 좀비같은 노릿노릿 시키가
뭘 먹어서 정신이 훼까닥 했는지 투고를 했었고,
가슴 졸이며 접수 메일을 기다린 기간은 불과 3일.(...)
그 삼일 후로 저는 모든 기억을 말소한 채
룰루랄라 글터의 연재를 계획했던 것입니다.(...알츠하이머란 말인가. 내 머리 속엔 정령 지우개가 들었단 말인가... -_-)
그러다가 바로 오늘.
접수 확인 메일을 받아버렸습니다.
기쁘다고 해야할 지, 슬프다고 해야할 지.......
-_-
아마도, 심사기간에 해당하는 약 한달 동안은 독자로 머물러야 할 듯.

그런데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이 있습니다.
제가 본 '수준있는 사이트에 당당히 해당하는 글터 회원님들 중
투고하실 예정이시거나, 또는 이미 투고를 하신 분들 없으시나요?

목적은......

같이 가슴 졸일 사람 급구. -_- (잊어버리고 있었던 주제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