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하..하하..

최종선·2005. 1. 29. PM 9:13:14·조회 454
오늘 먹을거에 항복했습니다.

수중에 돈이 딱 500원이 남았는데..

마침 옆에 붕어빵집이 있더군요 [반짝]

얼어붙은 손[응?] 으로 돈을 꺼네서...덜덜덜..

덜덜 떨어가며 500원을 꺼내다가....뚝...

찾기 어려운 곳에 떨어져서..결국 붕어빵을 포기해야만 했...지요 ㅠㅠ

풀이 죽어서 집으로 올라가는 도중!!!

....500원을 발견하였....OTL

....보는 순간 너무 비참해지는거있죠 ㅎㅎ

흠..역시 배고픔 앞에선 뭣도 필요없어요..돈 마저도

아아~ 슬픈인생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