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정모후기보다도.

G·2005. 1. 30. AM 3:10:35·조회 377
너네 리아 혼자 보낸거야?

그 어린것을 기다려주지도 않고 혼자 보낸거야?!!!!

10시 50분 기차라는데, 기다려주지도 않고 먼저 가버린거야?!!

베릿이랑 운이는 기차시간이 있었으니까 괜찮다고 해도 어떻게 리아를 혼자 보내?!

아, 정말이지ㅡ 어떻게 그 어린것을 혼자 보내?

글에는 아무말도 안써 있고-_-

리아, 집에 잘 들어갔니?

걱정되네-_- 핸폰이라도 있음 실시간으로 연락해줄텐데-

여튼 모두들 노느라 수고했다.

그리고 내 어리광 받아줘서 수고했고.

정말 21살이나 먹어서 추태 부려서 미안, 죄송해요(...)

솔직히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원래 성격이 그러니 뭐 어쩌겠어(...)

자자, 한명씩 한마디씩 해주겠어.

우선 현이군 마스터로서 정말 수고 많이했네. 운이랑 베릿이 뒤치닥거리 하느라도 수고했고- 노래방에서 망가진거 압권-_-b

시라노, 나 데려다주느라 수고했다. 정말 고마워, 나 길치여서 으하하하- 사실 지하철 갈아탈때도 좀 헤맸어(...)

네버군, 나 정말 소식이라니까~ 왜 자꾸 날 '내숭'으로 보는 거삼?! 나 원래 별로 안 먹어-_- 별로 안먹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도 없지. 덕분에 오늘 부침개도 다 먹고 왔............OTL

리아야, 집에 잘 들어갔겠지? 무지 걱정되네. 여튼 오늘 리아양의 상큼, 발랄 깜찍한 성격을 봤지. 노래도 잘하고ㅡ 얘기도 어찌나 잘하는지. 정말 활발한데~ 글터에서의 이미지완 틀려ㅋㅋㅋ 나도 마찬가지지만.

부비씨, 오늘 예뻤어. 그리고 나의 어리광 받아줘서 고맙고(...) 그치만 현빈오빠 짱 잘생겼잖아!!!!

섭, 부비씨 옆을 떠날줄을 모르더군-_- 누나하고는 대화도 잘 안하고, 넘하삼! 담에 만날 때는 잘 하라고! ㅇㅋ?

운, 노래방에서 졸기나 하고 ㅉㅉㅉ 피곤하더라도 참아야지! 정신력 아니겠냐, ㅋㅋㅋ 여하튼 부산서 서울까지 오느라 수고했네, 피곤할텐데~ 정모온다고--;

베릿~ 진짜 오늘 리아하고 노래같이 불러주고ㅜㅜ 누나는 베릿이랑 좀더 많은 대화를 하길 원했다고~ 솔직히 리아랑 베릿의 사이좋은 모습에 쬐끔 질투나기도 했어, 부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둘다 꼬맹이니 귀엽긴 하더군.

패스트님, 오늘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군대 잘 가시구요'-' 가끔은 글터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휴가때라도요-_-ㅋ

로크얀님, 제발 부탁인데 제 사진 지워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아, 디카가 아니라고 했지-_-; 사진 찾으시면 바로 태워주시는건......?

그리고 나머지 분들(너무 많아서 이름이 기억 안난다-_-;) 즐거웠습니다. 푹 쉬세요~ 오늘 정팅 못한거 내일 할까나???

낼 만화책 봐야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기놀이도!

공기 오랜만에 했는데 너무 재밌어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