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랄라 산만한 후기< (냐옹)

부비적고양이·2005. 1. 30. AM 11:09:35·조회 563
냐하하, 일단... 아침부터.

평소 습관대로 엄마가 깨우는 목소리에 '나 더잘거야' 라고 받아치면서 누워있으려 했지만.

정모인걸요 ;ㅅ; (울먹

결국 초인적인 힘으로 일어나서 (정말 초인적인 힘입니다, 아침잠 살인적으로 많다구요 ;ㅅ;)

나왔는데, 어머나.     눈이 오네 ~ 꺄하하하~ 아이 좋아라~ 펑펑 오네~

치마 입었는데 ㄱ- (.....)


음음, 솔직히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구두가)

생각보단 괜찮더군요, 그래서 타박타박 걸어서 약속 장소로_

진섭이랑 라노오빠를 만났죠.

대략 라노오빠한테 곰이라고 했다가 바로 길에서 헤드락 당한 (....)

음음.

내가 그렇게 다음번 기차 타자고 우겻더니,

버스 타고 일찍 가서 피시방을 가자는 두 마비 폐인들때문에(...)

결국 버스타고. 자리가 (진섭)(라노)  (나라)(ㅡ)

이렇게 되서- 혼자 심심하게.... 창문에 고양이나 한마리 그리면서 놀고<

진섭군이 처음엔 엠피도 안빌려 줘서 정말 삐질라 그랬는데_

조금 있으니까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들으면서 흥얼흥얼~


대충 전철 타고 이렇게 저렇게 오면서-

내내 라노오빠 머리가지고 놀렸어요 (푸훕) 아줌마래요 아줌마 (소근)

그리고 진섭군과는 대략 앰피 볼륨때문에 혈전을...-_-

아니 왜 노래를 그렇게 소근소근하게 듣냐고!!!

좀 실감나게 스팩터클하게 크게 좀 듣자니까 끝까지 줄여 ;ㅅ;

아, 그리고 또 한가지.

가는 길에 현이님에 대해서 물어봤죠 두 사람에게.

그랬더니 대뜸 하는 소리가 리치래요 -_-;

처음엔 판타지에 나오는 그 리치(....)인줄 알고, 대략 경악...


"어떻게 사람보고 리치라 그래 ;ㅅ;;...(덜덜)"

"응? 왜- 리치 잘생겼잖아."


...........응?;;;;;


한참 후에야 이해한(끄덕) 가수 리치구나 (........);;

대략 몇분만에 수집한 현이님의 정보는, 살찐 리치+골렘.

...... 뭐냐고오 이게 ;ㅅ;!!!

뭔가 무서운 상상이 되버렸는데, 다행히 가서 만난 현이님은 (...)

'그것'이 아니셨어요/ㅅ/ (헤헤)


만나서 대략 역에서 수다떨기 <

현이님이랑 저랑 라노오빠랑 진섭이랑 수다수다~

근데 대략, 마비훼인 셋이서 만나니깐 훼인증세 증폭효과가....일어나서<

안그래도 심각한데, 모든 일을 마비로 해석하기 시작 -_-;

덕분에 현이님 소외모드 (...)

대략 안오는 운군과 베릿군때문에 현이님의 폭주를 목격했죠.

(덜덜) 지하철 역을 빙빙 돌면서 크하하하~하는 웃음을 뿌리시는 마스터.

무서웠....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출구쪽으로 자리를 옮겼죠.

운군과 베릿군 어떻게 찾아?' - '

라는 제 질문에 돌아온 대답은. '검은 오로라를 풍겨.' '시커먼 놈들 둘 찾으면 돼.'

..........콜록;ㅅ;...;;;;;;;;;;;

근데 정말로 검은 오로라가 존재 하더군요 (!!)

그렇게 운과 베릿 만나고 < 6명이서 아침을 때우기 위해 편의점으로~

라노오빠가 그쪽에 편의점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해서-ㅅ-

결국 제가 찾아낸 편의점. (헤헤)

원래 아침은 안먹는 습관이 있어서...현이님께 살콩하는 딸기우유 하나 얻어마시구 /ㅅ//

다들 먹고 나와보니 할일이 없다. (....)

민토가서 잠깐 앉아있다가, 우르르 역으로 (...)



..........눈물난다, 젠장 ㅠ_ㅠ

갑자기 강림한 절대군주 오빠때문에 중간에 끊기고.

오빠가 나가기를 기다리다가 다시 썼는데, 집에 가는 길 부분까지 다썼는데 날리고.

.....안써버릴까 ㅠ_ㅠ

에이에이.


그냥 바로 인평 -ㅅ- (삐졌음)


현이님 : 마스터어 /ㅅ/ 노래방에서 멋지셨어요, 원츄 (...)
스케이트장에서 뵈요 >ㅅ< 들은바랑 다르게 너무너무 순하게 생기셔서, 하핫;ㅅ;
핸드폰에 찍어둔 셀카 지우시면 웁니다< 정말 많이 수고하셨어요 ^^

리아양 : 처음 봤을땐 무서운 표정에다가 치마밑의 바지...때문에 무서웠어 ;ㅅ;
하지만, 있다보니깐.. 너무 귀엽잖아아 >ㅅ< 노래실력도 짱이구~
빅파이도 너무 고맙구우 ;ㅅ; 집에갈때까지 그거 꼭 안구갔어, 현이님이나 라노오빠한테 물어봐봐<
다음에 볼땐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에 /ㅅ/

베릿군 : 뭐야뭐야 당신, 오타쿠+ 로리 백합 누님지향 이미지랑은 틀리게,
너무 귀엽잖아아!!!!!;ㅂ;; (부비적) 정말 너무너무 귀여운데다가, 처음엔 여자인줄 알았(...)
하하하 ;ㅂ; 노래부를때 당신도 멋지었어요.....
다음엔 내가 고양이귀 머리띠 꼭 가져온다 ;ㅅ;!

운군 : 으에, 자꾸 베릿이랑 커플로 엮어서 미안했엇 ;ㅅ;
중간에 많이 피곤했나봐아< 아픈줄알고 걱정했었...;ㅅ;
의외의 노래를 불러서 놀라긴 했지만, 잘불러서 우효 /ㅅ/
다음에 뵈요오<

아, 운군과 베릿군 'ㅅ' 두명, 내가 아는 사람 닮았어, 그것도 같은 코스팀의 (...)
베릿군이 닮은 사람이 여자라는게 문제는 아니겠지.


로크얀씨 : 에에, 말은 별로 안했지만...
대략 찔리는게< ;ㅅ; 윙크게임때 왠지 술래일거 같아서 자꾸 빠안히 쳐다봤었는데 ;ㅅ;
부담되셨죠 (..........) 사죄를....
카메라에 우너츄< G누님 사진 좀 보내주세요........

카이군 : 대략 말했었지만, 무우지 착하게 생긴...<
노래방에서 진섭군 발에 걸려 넘어질뻔하는걸 봤는데, 다리는 괜찮은지...? [!]
하하 ;ㅅ; 말은 별로 못했지만.. 다음에는 친해지잔거지 뭐어 ;ㅅ;

억새풀님 : 마피아 할때 대략 날카로우셔서 애먹었던 ;ㅅ;
자꾸 이온님을 지목하셔서... 이온님 죽으면 나 혼잔데 ;ㅅ;하면서 혼자 콩닥거렸던<
조용하셔서 존재감을 잊기도 했었지만(죄송해요 ;ㅅ;!) 에에, 착한분 같아요 ^^
더더 친분을 쌓았으면 합....

시엘님 : 중감에 가셔서 아쉬웠어요 ;;
마피아할때 라노오빠랑 두명이 절 공격하셔서 당황했었다지요 ;ㅅ;
으으음, 여자친구분은 잘 만나셨어요오? 'ㅅ'

이온님 : 친구분 두분과 함게 오신 이온님 ;ㅅ;
노래방에서- 정말 잘부르셨어요 ^^ 친구분들과 호흡이 착착 맞는달까나요,;;
열창에 다시한번 박수우 (헤헤)
군대 잘 가시구요, 열심히 몸조심히 ;ㅅ;

친구1,2분 : 마비 폐인 만나서 반가웠구요, 보드겜방에서의 '어이쿠 손이..' 가 기억에 남네요, 하하 ;;;
심리학오라버님(누구맘대로 오라버니야!) 마피아때 멋지셨어요<
글터 정모에서 즐거우셨나요? ^^

G언니 : 말했었지만, 상상했던 모습보다 훠얼씬 아담하고 귀엽고....
귀여웠어요 ;ㅅ; 노래방에서 제 어깨에 기대서 부비적부비적 하실때도 정말 귀여워서...으아아<
옆에서 잠 못자게 구는 라노오빠를 때려주고싶을만큼 귀여웠어요 ^^
다음에 또 뵙기를~

라노오빠 : 하루 웬종일 한건 괴롭힌거밖에 없지 ;ㅂ;!!!
새디 주인님!!! ;ㅅ; 계속 괴롭히고 가방 뺐고 헤드락 하구 ;ㅅ; 미워어
보디가드 현이님이랑 진섭군의 디펜스가 없었다면 ;ㅅ;엉엉
그래도 집에 올때- 헤헤, 고마웠어어~ 편했다구 /ㅅ//

진섭군 : 대략 당신이나 나나 노래방에서...잊지 않겠다 ㄱ-
다음엔 긴장안할테다 ;ㅅ; 마이크도 좀 좋은거로...
왜 교회 안왔어 근데 ;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