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정모 후기
IonFast·2005. 1. 30. PM 7:54:08·조회 539
안녕하세요. 패스트 입니다.
이온, 이온패스트, 패스트 등으로 불리고 있는데, 간단하게 그냥 패스트라고 불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뭐랄까, 지금까지 항상 ionfast로 살아왔는데 이온이라고 불리긴 이번에 처음이네요. 끙;
출발!
새벽 다섯 시까지 놀다가 자버린 고로, 아침 열 시나 되어서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재빨리 옷 갈아입고 대충대충 아침 챙겨먹고 버스타러 나왔습니다. 30분 버스 나가자마자(휘잉~) 지나가고 40분 버스는 아예 안 오고 50분 버스는 57분에 나타나더군요. (덕분에 친구 1, 2 한테 욕 좀 얻어 먹고) 회비로 낼 돈 찾아가지고 바로 역으로 달려가(진짜 달리진 않았음) 완행열차를 탔습니다. 일단 수원까지 가서 급행으로 갈아타고 신도림역에서 하차, 2호선으로 갈아탄 후 홍대입구던가 거기쯤 오니 현이 님께서 전화하시더군요.
신촌 도착!
3번 출구 밖에 맥도날드에서 현이 님 만나고, 바로 민토로 직행 했지요. 민토 음식이 비싸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음식은 컵라면으로 때우더군요. 덕분에 점심을 컵라면으로 해결. 뭐, 여러 사람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뭐, 다들 후기들 쓰시고 나오신 분들은 다들 아실테니 이름 열거는 하지 않을게요. 어색한 분위기를 타파하자는 목적으로 시작된 윙크 게임. 처음에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다가 이해했는데, 친구 1은 자기가 모르면 나도 모른다는 듯(빠직) 헛소리를 주절주절. 쳇.
게임 시작!
윙크 게임이 시작 됐습니다. 누군가 윙크를 계속 날린다는데 도무지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아무리 눈을 돌려봐도 모르겠더라구요. 맨 마지막에서야 알게 됐지만. 개인적으로 윙크게임은 정말 지루했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 거 같네요. 그리고 다음 게임으로 마피아가 나왔는데, 이건 재밌더라구요. 마피아 네 명 중 한 명이 저. 참고로 친구 2는 심리학 전공이 아니라 교양과목으로 심리학을 배웠고, 심리학을 좋아하는 나머지 관련 서적들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다거나, 서점에서 산다거나 하는 겁니다. 전공은 컴퓨터정보통신. 어쨌든 심리학적 추리가 대단했어요. 뜨끔했는데. 왼쪽 친구 1이 신경 쓰여서 나중에 죽여버렸고(!)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끝까지 살았네요.
다음 코스 노래방!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던 노래방. 저랑 제 친구들이 노래방 가면 난리 납니다. 물론, '저랑 제 친구들 끼리만' 노래방 간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정모에 많이는 아니어도 한 두번 참여해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정모 노래방 분위기는 그다지. 그래도 압박 스러운 것이, 현이 님의 진달래 꽃과 아기 공룡 둘리였죠. 진짜 '최강'이었습니다.
저녁 먹으러!
여우사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일단 술집이긴 한데 근처에 예약하기 좋은 식당이 마땅히 없어서 술집을 잡았다고 하시더군요. 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마른안주? 같은 경우 메뉴판에 '양이 장난이 아닌데'라고 써있길래 무지 많을 줄 알았는데, 정작 나와보니 장난 아니더군요. (알아서 해석하시길) 거기다 돈까스 탕수육이라니, 생전 처음들어보는 엄청난 메뉴.
보드 게임!
보드 게임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긴 말 필요 없이 한 대도 안 맞아서 재밌었습니다. 푸하하하하! -_- 코요테 멋진 숫자의 압박! 푸하하하하! -_-
작별!
아홉 시 쯤 보드카페에서 나와 헤어졌습니다.
4차!
신촌역 근처 오락실로 돌격! 제가 제일 좋아하는 EZ2DJ 6th Self Evolution하고 버쳐캅은 친구 2가 하고. 대충대충 놀고 4차 끝! -_-
마무리!
어째 끝으로 갈 수록 흐지부지 되는 후기 -_- 마무리 역시 흐지부지하게 끝냅니다. 흐흐흐흐흐 -_-
자, 저는 이제 군대 갑니다!
다들 2년 후에 봅시다.............(라고 말은 하지만 휴가 때 올 거에요)
이온, 이온패스트, 패스트 등으로 불리고 있는데, 간단하게 그냥 패스트라고 불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뭐랄까, 지금까지 항상 ionfast로 살아왔는데 이온이라고 불리긴 이번에 처음이네요. 끙;
출발!
새벽 다섯 시까지 놀다가 자버린 고로, 아침 열 시나 되어서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재빨리 옷 갈아입고 대충대충 아침 챙겨먹고 버스타러 나왔습니다. 30분 버스 나가자마자(휘잉~) 지나가고 40분 버스는 아예 안 오고 50분 버스는 57분에 나타나더군요. (덕분에 친구 1, 2 한테 욕 좀 얻어 먹고) 회비로 낼 돈 찾아가지고 바로 역으로 달려가(진짜 달리진 않았음) 완행열차를 탔습니다. 일단 수원까지 가서 급행으로 갈아타고 신도림역에서 하차, 2호선으로 갈아탄 후 홍대입구던가 거기쯤 오니 현이 님께서 전화하시더군요.
신촌 도착!
3번 출구 밖에 맥도날드에서 현이 님 만나고, 바로 민토로 직행 했지요. 민토 음식이 비싸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음식은 컵라면으로 때우더군요. 덕분에 점심을 컵라면으로 해결. 뭐, 여러 사람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뭐, 다들 후기들 쓰시고 나오신 분들은 다들 아실테니 이름 열거는 하지 않을게요. 어색한 분위기를 타파하자는 목적으로 시작된 윙크 게임. 처음에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다가 이해했는데, 친구 1은 자기가 모르면 나도 모른다는 듯(빠직) 헛소리를 주절주절. 쳇.
게임 시작!
윙크 게임이 시작 됐습니다. 누군가 윙크를 계속 날린다는데 도무지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아무리 눈을 돌려봐도 모르겠더라구요. 맨 마지막에서야 알게 됐지만. 개인적으로 윙크게임은 정말 지루했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 거 같네요. 그리고 다음 게임으로 마피아가 나왔는데, 이건 재밌더라구요. 마피아 네 명 중 한 명이 저. 참고로 친구 2는 심리학 전공이 아니라 교양과목으로 심리학을 배웠고, 심리학을 좋아하는 나머지 관련 서적들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다거나, 서점에서 산다거나 하는 겁니다. 전공은 컴퓨터정보통신. 어쨌든 심리학적 추리가 대단했어요. 뜨끔했는데. 왼쪽 친구 1이 신경 쓰여서 나중에 죽여버렸고(!)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끝까지 살았네요.
다음 코스 노래방!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던 노래방. 저랑 제 친구들이 노래방 가면 난리 납니다. 물론, '저랑 제 친구들 끼리만' 노래방 간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정모에 많이는 아니어도 한 두번 참여해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정모 노래방 분위기는 그다지. 그래도 압박 스러운 것이, 현이 님의 진달래 꽃과 아기 공룡 둘리였죠. 진짜 '최강'이었습니다.
저녁 먹으러!
여우사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일단 술집이긴 한데 근처에 예약하기 좋은 식당이 마땅히 없어서 술집을 잡았다고 하시더군요. 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마른안주? 같은 경우 메뉴판에 '양이 장난이 아닌데'라고 써있길래 무지 많을 줄 알았는데, 정작 나와보니 장난 아니더군요. (알아서 해석하시길) 거기다 돈까스 탕수육이라니, 생전 처음들어보는 엄청난 메뉴.
보드 게임!
보드 게임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긴 말 필요 없이 한 대도 안 맞아서 재밌었습니다. 푸하하하하! -_- 코요테 멋진 숫자의 압박! 푸하하하하! -_-
작별!
아홉 시 쯤 보드카페에서 나와 헤어졌습니다.
4차!
신촌역 근처 오락실로 돌격! 제가 제일 좋아하는 EZ2DJ 6th Self Evolution하고 버쳐캅은 친구 2가 하고. 대충대충 놀고 4차 끝! -_-
마무리!
어째 끝으로 갈 수록 흐지부지 되는 후기 -_- 마무리 역시 흐지부지하게 끝냅니다. 흐흐흐흐흐 -_-
자, 저는 이제 군대 갑니다!
다들 2년 후에 봅시다.............(라고 말은 하지만 휴가 때 올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