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성원이 전화가 광고전화인줄 알았어요.

G·2005. 1. 30. PM 10:34:48·조회 522
002가 뜨길래 광고전화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끊어도 계속 전화오길래 아예 폰을 꺼버렸죠.

한 30분 후에 다시 키니까 다시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았죠, 한마디 해주려고.

근데근데,

성원이더라구요.

내 깜짝 놀랬어요.

국제전화여서 돈걱정도 되기도 해서 "너 국제전화잖아?!"이러니까 "이거 수신자 부담이야"라고 해서 바로 끊으려고 했는데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통화하다가 끊었습니다.

성원이 목소리 귀엽습니다! 물론 마사만은 안되지만 말이지요.

여하튼간에 성원군 전화줘서 땡스. 내 목소리가 귀엽다니, 그건 최악이야-_-







그리고! 저 찍으신 분들, 사진들 지워주세요.

혹시 찍은 사람들은 돌릴 생각마세요.

제길.

사진 안찍는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찍어버리다니!

아아아-

최악이야- 사진찍는거 뷁!!!!!

운이특히 너! 사진 지워라-_-+


나 잠수해요.

집에 내려가거든요.

좋겠죠?

잠수는 좀 오래할까 생각중.

운이가 말하기는 제가 남친이 없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는군요. 그게 무슨 문제라는 거야-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