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학. 생. 부.!

모.르.는.사.람.·2005. 2. 1. PM 9:00:27·조회 249
학생부.

듣기만 해도, 무언가가 끌어오르는 그이름 학생부.

아, 대략 짜증나는 그이름..



학교에 마술 동아리가 생겼는데

친구놈들이 가입한다고 하길레, 따라갔다가..

쌩뚱맞게 따라간 제가 가입되어버렸다죠.. ( 두놈은 떨어지고 ┓ㅡ )

여튼, 그래서

아,! 오늘은 점심시간에 선배들하고 놀아야지... 하고 카드( 바이시클과, 비덱 점보)를 챙겨들고 학교에 갔다죠..

그런데..

점심시간에는 학교에서 스타 하느라 형들하고 놀지도 못하고, -_-

학생부 선생인 재하형이 수업시간에 갑자기 들어와서 소지품 검사를..

젠장... 딱걸렸습니다 ┓ㅡ

카드 압수 ㅜ_ㅠ''

제가 당당히

"마술분데요!"

선생님 왈

"홈페이지 안가봤어!?"

"안가봤는데요"

" ... "


그냥 압수 당했습니다 ┓ㅡ;; (홈페이지에 뭔가 써있었던 모양입니다만... 식사메뉴 아니면 들어가지도 않는 그딴 홈피 따위..)

흠... 카드 가격도 가격인데다, 비덱 점보에는

중학교때 친구와 모여서 따로 트릭을 해놓은고로..

절대 포기 할수 없는 카트였기에..,

끝까지 따져봤다죠 ┓ㅡ

그랬더니, 뭐 동아리 만들어지면 동아리 담당선생한테 넘기겠다나 어째따나,

우씨, 내일 동아리 형들과 진지한 상담 해봐야 겠습니다 -_-

제발 동아리 담당 선생님이 순~ 한 분이셧으면....하는 헛된(?) 소망과...

아무래도 남은 2년간도 학생부와의 악연이 이어질것 같다는 불안한 예감을 안은체.........


















































































































잘랍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