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늘 저희학교 졸업했습니다.

박은우·2005. 2. 3. PM 10:23:40·조회 371
원래 본인은 유조아에서 놀아야 했으나...
유조아가 조아라로 확장 개편함에 따라...
처음으로 글터 자게에서 놀려고 합니다.

오늘, 저희학교 졸업식 했습니다.
보통학교가 아닌...예술학교 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예술학교의 학생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재학생인 저도 참여해야 했습니다.;;;;
(밀가루 준비하면 미래가 불투명 해집니다 ㅋㅋ)

다른애들은 관현악 한답시고 방학때 나와서 열심히 연습했건만...
정악점수도 훨씬 높고(한자 투성이로 된 상령산 1,2 장을 통째로 외움), 산조 자체를 뜯어고쳐 그럭저럭 된 산조를 타게된 저는...
예술부에서 전화한통 안왔습니다....결국...

관현악은 못하고 먼 발치에 앉아서 구경만 했습니다.

울 학교 로 온 화환중에 이상한 곳에서 온 화환을 발견했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엔터테인먼트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저희학교에 가수 SOM2 가 다닌답니다..
기대했던것 보다는...조금 그랬지만...그쪽에서 화환을 주더군요..

저희학교는 특별하게...졸업식 노래대신 하와이 민요 '알로하오에' 를 부르고...반주곡은 100% 국악관현악 으로 연주했습니다.
(애국가, 국기에 대한 경례도 마찬가지..)

그래서...그랬단 거죠...이제 저도 2학년 되고...후배들도 들어오고...
나름대로 책임감이 생긴 듣...이 아니라 ㅋ;;

군기는 안 잡겠습니다.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겠습니다.
(저희학교는 100% 수세식 입니다. 푸세식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라;;;)

덧 붙여서...신입생 무용과 여자 아이의 이름은...
남자 텔런트 이름과 똑같군요...대단합니다. 부모님의 작명 센스가 있으신듯...조...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