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머리 염색+ 고민.

딜레당트·2005. 2. 4. AM 10:19:42·조회 382
그렇게 꾸역꾸역 길러왔던 머리, 뭐 길이는 별로 안 되지만요.
잘랐습니다아.

...하는 김에 염색도.

허어, 졸업식이 걱정이로군요.
교복이 검정색이라서 엄청 튈겁니다.

머리는 왜 잘랐을까...약간 후회 중...

시행착오를 직접 몸으로 겪고서야 안다니, 이런 불편함이 또 있나요.
뭐, 누구든 그렇겠지만요.

에이, 까짓거 머리카락쯤이야 또 기르면 되지.
라고 나름대로 위안 중입니다.

오늘 대학교 등록이 끝나는군요.
여러가지로 복잡한 마음입니다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