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늘은 종업식을..했습니다.

박은우·2005. 2. 4. PM 12:36:38·조회 380
역시 졸업식 다음에는 또하나의 중요한 코스가 있었으니, 종업식!!!

다행히도 종업식때 밀가루 가져온 미친분이 없기 때문에...;;;

일단...반이 갈라지니 섭섭하기 그지 없군요...
(그래도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학교는 학년당 반이 2개 밖에;;;)

음...밑에 제가 올린 글 중에
(밀가루 가져오면 미래가 불투명해진다..)
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의 선배님들 께서 근처에 있는 국악예고에 진학을 하기 때문이고.
저 역시 그리로 가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제가 고1때 그분들은 고3 이란 얘깁니다..
예술계는 워낙에 선후배 잘 따지기 때문에..
고등학교 가서 디지게 맞습니다 ㅋㅋ;;

특히 궁극의 타악과.
무기하나는 끝내주게 많습니다.

장구채 부터, 꽹과리채...북채...거기에 징을 고정하는 나무들 까지!...

아쟁하길 잘했다 ㅋㅋ;;;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