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노래방
도리도리·2005. 2. 6. PM 11:07:33·조회 237
친구들끼리 노래방 갔습니다. 뭐 그냥 놀자는거였지만 스케줄이랑 장염이 공격하는 도리는 심히 부담되는 일정이었죠.
새벽이었습니다. 평일이라 손님두 없구 1시간 했더니 2시간 반을 줬다는 쿨럭.
그런데 문제는거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세명 갔구요, 도리는 여섯곡째에서 노래를 재탕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다른놈들도 꽤 가더만 급기야 2시간10분째에서 예약곡이 하나만 남는 사태가 발생햇습니다.
친구들이 당황했죠. 서둘러 구해!
그동안 암울하게 노래를 불럿던 저. 그순간 저의 눈에 익숙한 가수와 제목이 떠오릅니다.
임창정의 8월의 이별.
그래! 이거야. 임창정 노래 가사를 거의 꿰고 있는 나라면 음색을 듣는 사이에 노래 가사가 생각나겠지.(이런식으로 다섯곡 부르다 취소시킴) 친구들이여 내가 시간을 벌어주마.
그렇게 숫자를 입력하고 친구들의 잘해보라는 격려의 소리를 뒤로하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자막 뜹니다.
임창정의 8월의 이별 노래가사
우우~ 우우~ 우우~ 우우~
부르다 보니 음이 생각납니다. 그래! 부르는 법을 알았어!
우우우~ 우우우~
그리고...
우우~
끝...
또한 1분간 굳어버린 저와 친구들...
새벽이었습니다. 평일이라 손님두 없구 1시간 했더니 2시간 반을 줬다는 쿨럭.
그런데 문제는거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세명 갔구요, 도리는 여섯곡째에서 노래를 재탕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다른놈들도 꽤 가더만 급기야 2시간10분째에서 예약곡이 하나만 남는 사태가 발생햇습니다.
친구들이 당황했죠. 서둘러 구해!
그동안 암울하게 노래를 불럿던 저. 그순간 저의 눈에 익숙한 가수와 제목이 떠오릅니다.
임창정의 8월의 이별.
그래! 이거야. 임창정 노래 가사를 거의 꿰고 있는 나라면 음색을 듣는 사이에 노래 가사가 생각나겠지.(이런식으로 다섯곡 부르다 취소시킴) 친구들이여 내가 시간을 벌어주마.
그렇게 숫자를 입력하고 친구들의 잘해보라는 격려의 소리를 뒤로하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자막 뜹니다.
임창정의 8월의 이별 노래가사
우우~ 우우~ 우우~ 우우~
부르다 보니 음이 생각납니다. 그래! 부르는 법을 알았어!
우우우~ 우우우~
그리고...
우우~
끝...
또한 1분간 굳어버린 저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