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사촌형 결혼식에..

지티·2005. 2. 20. PM 8:58:17·조회 311
오늘 정오쯤에 사촌형 결혼식에 갔다왔습니다.

뭐, 사촌형이라고 해도 거의 열살 가까이 차이나지만요..


여튼 입이 찢어지더군요.

긴장하고 무게잡는 것보다는 나았지만..
조금 촐삭거린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일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한
정장을 입고 갔는데 얼어죽을 뻔 했습니다.

무지하게 춥네요.



그나저나, 대부분의 사촌들이 서울에 사는데..

와우.. 항상 초등학생, 중학생일 것 같았던 녀석들이..
키도 제법 많이 컸고..

대학생에 애인에.. 화장에.. OTL 많이 성숙해졌네요..
뭔가 세련된 느낌도 들고.. 여튼.




PS. 데빌메이크라이3 엔딩봤습니다. 가볍게...는 아니지만.
      여튼 어느정도 깨고 나니까 대충 감이 잡혀버려서..
      
      특전으로 나오는 단테 무한 마인모드로 적을 섬멸..
      정도로 질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액션게임이라 그런지 역시 플레이 타입은 짧네요.

      역시 오래 하려면 롤플레잉이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