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학 당했습니다....

신종헌·2002. 6. 21. 오후 3:56:31·조회 411

  쏟아지는 문제들을 수습하지 못하고 끝내 교장의 손에 의해 뉴질랜드의 학교에서 퇴학 당했습니다.  
  퇴학 당한 이유는....믿으시는 분들도, 믿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교장의 말을 무시하고 친구와 예기를 했다는게 죄목입니다....상황 설명을 들어보니 오클랜드,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선 어떤 학교에도 재입학 하기 불가능 할 것 같다더군요.....한국가면 부모님한테 졸라 맞을 것 같네요....
  6월 28일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한국에 같이 가는 친구들도 같이 타니까 외롭지는 않겠네요.....지금쯤 한국은 축구 때문에 열혈로 불타오르고 있겠죠? 아, 한국 가면 대화방에 들어갈 수 있겠네요^^....그럼 주저리는 그만하고....이만 가볼께요. 내일 있을 한국:스페인 전이 기대되네요^^ 그럼 이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