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돌아왔습니다.

카이라노스·2005. 2. 26. PM 6:00:13·조회 356
크흐흐흐.. 돌아왔습니다.

OTL...............


고생했습니다. 젠장할. 당진. 그것도 바닷가 바로 옆에 있는 빌어먹을

수련회장 -_-; 이게 OT냐 이것들아!!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I Can Do it 이라는 의지력 강화 프로그램이라는

명목으로 기합 받았습니다. 이유, 모릅니다. 젠장.

그냥 자식들이 주길래 했죠.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저 말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교관 짱, 너 사회나가면 보자. 맞아죽을줄 알아라.'

-_-....

다음번에 무슨 바다체험인가? 해서 갯벌에 보내더라고요.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여학교도 왓는데, 여학생들은 1시간인가? 있다가 끝내고, 우리는 2시간

있다가 보내더군요. 남자라고. -_-; 남자가 죄냐 이말입니다.

밥 주는것도 김치쪼가리만 드럽게 많이주고, 제대로 놀게도 못해주고..

-_-; 크으으..

다음번에 중국으로 수학여행 갈때는 어쩌지. -_-; 그때도 이러면 정말

재미없는데..

아무튼, 귀환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