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웅-
현이·2005. 3. 4. PM 11:22:28·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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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대학 생활은 끝 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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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간에
금요일은 1,2교시밖에 수업이 없는 지라-
오전 11시면 모든 수업이 땡 쳐버려서
할 일 없이 널널하게 앉아있기도 뻘쭘하고,
그렇다고 어디 나가서 뭐 하고 놀기엔 심각한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음-
_-;;
그러고보니 오늘 오후 6시부터 2학년 선배와의 대면식이 있다고 했는데
그냥 불참했습니다.
불참하던 참석하든-
_-;;; 안 좋게 보이면 과연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하하하-
어차피 만나는 장소가 뷔페라고 하니, 술자리 가질 것은 뻔할 뻔자겠지요.
차라리 안 가는 것이 훨 낫습니다_-;
과대한테 돈 없고 집 멀어서 못 간다고 말해놓고 그냥 빠져 나왔습니다.
11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학교 식당가서 라면 하나 사 먹고
동방에 갔는데(C.C.C라고 기독교 동아리 있습니다. 캠퍼스의 복음화를 꿈꾸는 동아리랍니다) -
그 동방에 몰랐던 사실!
우리 과 2학년 수석 여선배가 그 동아리라더군요! 아싸라비용, 아짜꿍따-
잘 만났다;; _-;; 이제부터 마구 앵겨붙어야지.
학점 잘 맡는 법 좀 전수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
어쨋든 11시쯤에 갔다가 -
보드게임하고 놀다보니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버려- 신방과 같이 가서 설문지 같이 돌려주고-
설문지 받은 다음-
기독교교육과에서 온 사람들 놀러 왔다고 하기에 같이 보드게임하면서 놀다가
선배들이 점심이라고 치킨-밥? 을 사 와서 맛있게 아짜꿍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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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시간은 1시 30분-
원래 12시에 나가려고 했었는데.. 음.
뭐- 그렇습니다. 쿠웅-
대학교 캠퍼스의 낭만! _-;; 역시 공부 여행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으음...
어떻게 하면 이 세가지를 다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