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난감
도리도리·2005. 3. 8. AM 9:49:23·조회 287
기숙사에 들어온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의 뻘쭘함을 다 벗고 이제 기숙사생들은 남자들의 방을 구축하는데 성공했군요.(빨래와 옷가지가 피범벅된 것마냥 날아다니고 DXS하면서 SWWW하고 EWRWE한 일 등등)
뭐. 저는 상태 양호(?)합니다만 어제 밤 친구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피시방엘 오라는군요.
나갔죠. 기숙사 패션으로
ps. 여기서 말하는 기숙사 패션이란 매우 허름한 츄리닝 바지와 반팔 티셔츠, 양발 안 신은 쓰레빠 차림입니다. 옵션으로는 추리한 머리스타일을 더합니다.
누가 보든말든,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터니 무슨 상관이라는 뻔뻔함을 두루고 거리에 나섰는데 아뿔싸
어? 오빠 안녕하세요오.
ㄱ- 울 학과 1학년들 중에서 입김이 쎄고 활달하며 더불어 저랑 친한 동생을 만난겁니다. 추가로 그 애 친구도 있더군요.
순간 당황.
피시방가서 울먹이면서 사정설명하는데 이놈들 웃습니다. 열받아서 바닥에 눕혀벼렸죠(게임에서) 그러다가 다시 2:1 다굴을 맞아 쓰러졌다는 ㅠㅁㅠ
하여간 문제는 그게 아니고.
우울하고 피시방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가려는데
어? 오빠 또보네요. ㅎ. 안녕히 주무세요.
라면서 스쳐지나가는 그 동생과 그애의 친구.
ㅠㅁㅠ 시간차가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이었단 말이야. 일찍 들어가지 모했어. 아 맞다. 대학생이구나 OTL
그동안의 뻘쭘함을 다 벗고 이제 기숙사생들은 남자들의 방을 구축하는데 성공했군요.(빨래와 옷가지가 피범벅된 것마냥 날아다니고 DXS하면서 SWWW하고 EWRWE한 일 등등)
뭐. 저는 상태 양호(?)합니다만 어제 밤 친구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피시방엘 오라는군요.
나갔죠. 기숙사 패션으로
ps. 여기서 말하는 기숙사 패션이란 매우 허름한 츄리닝 바지와 반팔 티셔츠, 양발 안 신은 쓰레빠 차림입니다. 옵션으로는 추리한 머리스타일을 더합니다.
누가 보든말든,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터니 무슨 상관이라는 뻔뻔함을 두루고 거리에 나섰는데 아뿔싸
어? 오빠 안녕하세요오.
ㄱ- 울 학과 1학년들 중에서 입김이 쎄고 활달하며 더불어 저랑 친한 동생을 만난겁니다. 추가로 그 애 친구도 있더군요.
순간 당황.
피시방가서 울먹이면서 사정설명하는데 이놈들 웃습니다. 열받아서 바닥에 눕혀벼렸죠(게임에서) 그러다가 다시 2:1 다굴을 맞아 쓰러졌다는 ㅠㅁㅠ
하여간 문제는 그게 아니고.
우울하고 피시방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가려는데
어? 오빠 또보네요. ㅎ. 안녕히 주무세요.
라면서 스쳐지나가는 그 동생과 그애의 친구.
ㅠㅁㅠ 시간차가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이었단 말이야. 일찍 들어가지 모했어. 아 맞다. 대학생이구나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