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a. 대략 과제물.

현이·2005. 3. 8. PM 11:19:42·조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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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과제가 나왔습니다.



효과적인 글 쓰기 전략에 관한 것을 최소 a4 4장 분량으로 리포터 써서 제출하라-


라죠.


음. 보고서 쓰라고 하네요.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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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은 멀었으니 내버려 두고


('') 자기 소개서 최대한 개성껏 꾸며서 내라는 것, 내일까지니


오늘 마무리 작업 해야 겠군요.



어쩌면 밤을 하얗게 지새울지도...









.. 아니. 그럴 가능성은 없겠군요.




CCC개강 예배가 있었습니다. 원래 참석 안 하려고 했지만 오늘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학회모임 있다고 약속을 파토내는 바람에 참석했습니다.




대충 예배 끝내고 레크리에이션 하면서 선후배 얼굴 익힌 뒤 -


8시쯤에 같은 방향인 누나랑 지하철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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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들어가 동아리에 들고나서 과실에서 동방으로 주 서식처를 옮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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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누나 들 중에서 나라를 분할해 놓은 듯한 누나들을 발견해서 기분이 헬렐레 하군요.



그냥 혼자 생각하면서 풋, 풋, 웃어버렸습니다.

- 아. 이런 재미도 있군요. 대학 캠퍼스에서 나라 흔적 찾기(....)


뭐.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 사귄 누나들이랑 형 들에게 나라 자랑 좀 해 주고-


뭐.


대충 그러고 지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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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과제 마저 완수 하러



덧. 제 핸드폰에 나라 사진 찍혀있는데. - 메인 화면이 나라가 고양이 귀를 하고 찍은 사진이랍니다.


과 친구들에게 보여줬더니 그 다음부터는 "네코 잘 있냐?" 라면서 실실 웃으면서 다가오더군요.


네코가 일본어로 고양이라면서요? 음... 처음 알았...



...


그냥 그렇다구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