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_-
K.kun·2005. 3. 12. PM 10:16:56·조회 256
흠
뭐라고 해야할까요
거의 월~금까지는 컴퓨터에 손도 못 댔습니다-_-;;
고 3이라는 걸 실감했다랄까요;
미치겠습니다;;
으으으;;
반 애들이 무섭습니다.
수요일날 첫번째 야자 시간 후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띵동땡동..."
종이 울렸습니다. 예. 분명 종은 울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떠드는 소리조차 없었습니다.
아무도 일어서지 않았습니다. 마치 서로 경쟁이라도 하는 것처럼....
.....
기어코 제 앞에 앉아있었던 녀석이
"미친놈들아! 쉬는 시간이야! 쉬는 시간엔 쉬어야한다고!"
그러자 애들이 하나 둘씩 풀풀 쓰러졌습니다.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_-
고 3이더군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