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무지

노릿노릿·2005. 3. 15. AM 11:52:37·조회 200
오랜만입니다.
아마 기억 속에서 잊혀졌을 지도....
(아, 슬프군.)
컴퓨터 새끼가 맛이 가버렸습니다.
바이러스가 들었다네요.
이참에 컴퓨터를 새로 사려고 버려버렸습니다.(...)
엄청난 버젼으로 사버릴 겁니다. 장기간 통신에 불편을 겪었으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군요.
졸음이 옵니다. 아아, 공부해야하는데.
제기랄, 공부하려고만 하면 이상하게 마구마구 소설 아이디어가 떠오른답니다.
그럴 때마다 미친 듯이 메모하고, 써내려가고 하다보면
야간자율학습 시간은 금방 가버리고 말지요.
읽고 싶은 책은 얼마나 많은지. 사고 싶은 책은 얼마나 많은지.
요즘 동화가 자꾸 읽고 싶어지네요.
몽환적이고 환상적이며 아름다운 이야기들.

어제 뉴스를 봤더니 일본의 '독도의 날'망언으로 인해 시민단체가 시위하던 장면이 나오더군요. 정말 훌륭한 일입니다만, 손가락을 자르는 시위는 없었으면 좋겠군요.
여러분은 그러면 안 되요.
그건 나쁜 짓이랍니다.(피가 뜨거운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무튼, 저좀 기억해주세요.
잊혀지는 건 슬프답니다.ㅠ_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