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에의 시점에서 본 글터 사람들(1)
라에·2002. 6. 26. 오후 10:41:31·조회 351
안녕하세요! 라에입니다^^;
요새 할 짓이 없어서, 이런 일만 하는 데요..ㅡㅡ;;;
이해해주세요^^;;
자 그럼 분석에 돌입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1. 딴지우유
-흐음.. 한 때 딴지우유양과 잘 알기 전에 아드레군 덕에 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흠. 지금은 아드레군이 사죄를 했기 때문에.. 별 말은 없다.
그리고 성격은 대체로 활발한 것 같다. 그리고 평소 대화로 봐서는 아드레군과 친한 것 같은데.. 역시 학원친구인가. 또한 귀엽기(물론 객관적으로 봤을 때)까지 하다. 그녀의 글 실력은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왠지 모르게 처녀작이라는 느낌이 든다. 별 나쁜 뜻은 없으니, 딴지우유 양은 기분 나빠하지 말았으면 한다.
어쨌든 전체적인 결론은... 좋은 친구다.
2. Darkfog™
라니안에서 최초로 만난 분. 하지만 이 악독하기 그지없는 본인의 손에 의하여 글터로 끌려(?!)오셨다. 그러나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글터를 좋은 눈으로 보는 것 같음으로 반성은 하지 않겠다.
매너가 좋으신 분이고, 글에 대한 애정도 다분하신 것 같다. 다만 문제라면, 글이 자주 바뀐다고나 할까? 그 외에는 별 문제가 없는 분이다. 그리고 '다크포크' , '닭포그' , '닭포크' 라고 그 분을 놀리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본인은 정중히 부탁드리고 싶다. 사람 닉네임 가지고 놀리지 말라고. 그리고 덧 붙여서, 만약 자신이 다른 사람한테 닉네임 가지고 놀림 받으면 기분 좋겠냐고 묻고 싶다.
결론은 역시 좋은 분이다.
3. 문권국
처음 형을 만났을 때, 변태인줄 알았다. 그 이유는... 형이 탐탁히 여기지 않을 게 분명함으로 노 코멘트.
칸드리안의 서를 연재하는 이 형은, 출판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대학도 가고 싶다는 데... 과연 들어갈 까? 의문이다. 직접 형의 성적을 본 일이 없으니. 또한 글의 대한 애정도 많은 것 같으며, 형의 평소 말을 종합해 보면 인기에 상당히 연연해하는 것 같다. 물론 말뿐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크라이시스 오라버니 못지 않게 감평 실력도 대단한 것 같다. 글 실력 또한.
성격? 흠. 평소 형과 자주 대면한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그리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며, 형의 말에 의하면 배가 고프면 뇌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참으로 본능이 강한 사람이다.
결론은 재미있으며 말동무로 적합한 좋은 형.
4. 카이리노아
닉네임이 바뀌면 사람을 못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비룡루라는 닉네임을 쓰니, 본인이 라에라는 것을 못 알아보더라. 그래서 엄청 당황했다. 라에라는 이름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항상 경어로 대했다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데.. 그건 넘어가도록 하자.
미국에 살다가 왔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이 생일이었으며, 나이는 21살이라고 하는 데... 직접 캠 사진을 본 바, 얼굴 역시 미인형이다. 성격? 친해지면 좋은 사람. 친해지지 못하면.. 어색한 사이를 유지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은근히 솔직한 면이 있으며, 상당히 의외인데, 게임 마니아라고 한다. 화이트 데이나.. 창세기의.. 역시 사람은 얼굴이나 성격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의 예를 보여주는 것이다.
결론은? 현재 본인은 카이리노아 언니와 친해졌음으로, 사이 좋게 지내는 편이다. 고로 친하고 좋은 언니.
5. 슈비
초기에 본인이 대화방에서 만난 몇 안 되는 사람이며, 처음 만났을 때 밤 샘 하면서 놀았던 분이다. 정말 재미있다는...
예전에 환상의 달이라는 판타지 소설을 썼지만, 현재는 글을 중단한 것 같다. 글 얘기만 하면 화제를 돌리거나 말이 없으니까. 할 말이 없다는 얘기겠지. 상당히 재미있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커뮤니티에서는 자주 모습을 보이는 데, 그때마다 새로운 이야기 거리등을 가지고 와(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대표) 글터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도 한다. 아, 쓸데없는 이야기이지만, 이 사람이 올린 링 원본은 될 수 있으면 안 보는 게 좋을 것이다. 그 다음 날 재수가 없다. 참고로 본인과 루아냥이 대표적 희생자이다.
결론은? 재미있는 사람.
6. 바바도
본인이 영혼의 검이라는 소설을 쓸 때, 나타났던 인물로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초기에 루아냥과 만났을 때, 대화하고 있는 데, 끼어 들어서 본인의 말을 거의 유머화 시킨 덕에, 본인이 소사 하게 만들 뻔했다는 실화도 있다.
한 때, 글터에서 샤이닝 드래곤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작가였다. 하지만 지금은 글이 다 날라가 버린 덕에 각성이라는 글을 쓰고 있는 데, 역시 인기가 많은 듯 하다. 글 실력은... 허벌나게 잘 쓴다... 부러울 정도로. 그리고 솔직하다. 며칠 전 대화방 내에서 진실게임을 했었는 데, 아주 솔직한 대답으로 본인을 만족하게 함과 동시에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는 게 본인의 의견이다.
결론은 ? 좋은 녀석.
7. 눈물의 천사
만난지 꽤 오래된 사람으로, 요새는 통 보이지 않는다. 대화방에서도 그렇고, 버디에서도 그렇고. 보고 싶은 글터 사람 리스트 랭킹 5위에 드는 분이다.
오래 전, 오노 숏트랙 사건으로 엄청나게 분개한 사람 중 한 명으로 본인과 별의 별 얘기를 다 했다. 미국인 고문법, 사람 괴롭히기 방법 분석, 등등. 그때가 정말 그리울 정도로, 즐거운 시절이었는 데 현재 통 보이지 않으니... 심심할 따름이다. 물론 앙냐음냐 오빠 같이 많이 당했던 분들은.. 사절이겠지만.
결론은 ? 너무 보고 싶은 언니. 소중하다.
8. 물빛사랑
최초로 글터에서 본인의 동생이 된 귀여운 분이다. 말투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그렇고, 항상 본인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하는 말투로 보아 가족에 대해 무척이나 불만이 많은 듯하다. 듣는 바로는 동생과 자신을 차별을 많이 한다던데.. 더욱 더 본인을 화나게 만드는 것은, 동생은 남자아이라서 잘 해주고, 그녀는 여자라서 나쁘게 대 한다는 것이다. 물론 직접 보지 않았으니,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은 그녀를 믿기 때문에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드래곤 레이첼과, 드래곤의 신부라는 글을 썼다는 데, 그걸로 보아 드래곤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트로트를 좋아한다는 데... 그것마저도 본인에게는 귀엽게 느껴진다. 중증일까?
결론은? 귀여운 여동생.
9. 아이티 드 레드
레드문일 시절에 만난 좋은 친우이다. 군대나 그런 것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 같으며, 말 놓기 전에는 정중하다. 본인을 닮아 가는 것 같다. 그 점을 보면.
현재 글터 아케이드라는 글터 패러디 소설을 쓰고 있는 데, 지식이 별로 없는 본인으로서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상당히 미안할 따름이다. 로봇과 총을 대단히 좋아하는 것 같으며, 글터에 대한 애정도 특별한 듯 하다. 물론 본인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성격은 좀 고지식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닌가? 어쨌든 본인 생각으로는 그런 듯하다. 그리고... 지니와 버디, 대화방, 글터, 세이클럽, 이 다섯 군데에서 유심히 관찰해 보면.. 그의 말투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연구 대상이라고나 할까?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변명도 가지가지다. 말하고 싶지만, 다 잊어버렸음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결론은 ? 좋은 녀석...
10. 루아
나쁜 녀석들이라는 글을 쓸 때, 본인이 코멘트를 달아줌으로서 우연히 알게 된, 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다. 은근히 마음이 여린...
글터에서 프린이라는 글을 쓰고 있는 그녀의 글은 상당히 독특하며, 은근히 웃음이 새어 나온다. 그리고 마음이 여리며, 독특한 행동은 모두 그녀의 본성에서 따온 게 아닐까, 싶다. 태그나 인터넷 상황에 지식이 많은 듯 하며, 그녀의 말에 의하면 네이밍 센스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종종 본인의 힘을 빌리기도 하는 데... 어쨌든 그녀는 상당히 좋은 친구이며, 본인과 죽이 잘 맞다. 나중에 글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를 뽑으라 하면, 망설임 없이 그녀를 택할 것이다.
결론은? 소중한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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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람들은 버디버디에서 차례로 10명을 택해서 적은 글입니다. -_-;
아직 많이 남아 있죠. 적어도 대화방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아.. 그 많은 사람들을 언제 다 적으려나.
아, 위 글을 보고 기분 나빠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