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아직도 춥네요..

지티·2005. 3. 22. PM 9:32:39·조회 346

아침에 비가 왔습니다.


역시 비 오는 날은 음악 들으며 배 깔고 책을 읽어야 ...

따스한 코코아를 옆에 두면 금상첨화겠군요. 캬~



쩝. 이런 좋은 날 아침 7시부터 학원가려니..  

양말젖고, 학원은 춥고 어머니껜 짜증부리고.. 두통에.

버스카드엔 달랑 이천원밖에 없고 통장엔 1040원 남았고..

내일은 모의테스트인데 공부도 안하고.



힘들어요.



비오는 날은 진짜 쉬고 싶어요.


아니, 비 안 오는날도 일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제 마음의 봄은 아직도 저 멀리 있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