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권국형을 못 만났군요.

현이·2005. 3. 23. PM 7:30:31·조회 234






만나러 가려고 오늘 있었던 약속 다 취소하고

권국형이 사는 동네로 열심히 가고 있었는데..




이모가 오라고 해서 거기로 가야 한다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거참.








왜 요즘따라 이리 허탈한 일이 많이도 생기는지.





행정학개론 수시 고사 리포트가 강의계획서에 "전자 정부의 현재와 미래"
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길래


낼름 하고 넉넉하게 쉬려고 마음 잡고


어제 새벽 3시까지 하다 잤는데..





오늘 교수님이 잘못 올리신 거라고..─┌





...


새벽 3시까지 한 내 수고 돌려도...ㅜ_ㅜ





오늘 리포터 하나 새로 내주더군요. 흑흑. 기간은 더 줄어들었고.


아아-



그냥 버닝이나 하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