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텟사파의 최후라니.

베리트·2005. 3. 25. PM 9:47:16·조회 643
...적당히 아프다고 둘러댄 덕에 이번주는 야자 1교시만 하고 귀환. 내일은 주 5일제로 쉬기 때문에 느긋하게 뉴타입 코리아에서 젭알

"SSO의 정식 발매가 확정되었습니다."

라는 말이 나오길 바라며 들락날락 거리다 문득... 풀메탈 패닉 12권에 대한 감상문이...









[1] 처음에는 엄청 좋았지만 텟사파의 최후를 알리는 권이어서 반대

[2] 다 좋고 재미있었다. 그러나.. 칼리닌..

[3] 텟사가 불쌍하다..

[4] 외전은 이제 그만.....본편으로 가자고!!

[5] 이거 본편입니다... 어쨌건....텟사양을 버리다니! 소스케, 주인공은 본래 미녀 2명은 거뜬(!)한 법이다!

[6] 텟사팬으로써 이번권은 반대.. 소스케 니가 과연 텟사를 버리고 얼마나 잘 될거 같냐..ㅠ_ㅠ

[7] 텟사를, 텟사르으을~!!! 이런 멍청한!! 이런게 어딨어~~!

[8] 다 좋은데 텟사를 버렸기에 무조건 반대 한표!!!

[9] 이젠 정말 지겹다 사람들이 외전인지 본편인지조차 혼동하는것을보면 정말 작가의 한계를 느낀다

[10] 의무감이죠...9권이후부터 의무감...

[11] 텟사가 참 좋았는데 -_아쉽소다.

[12] 후우 텟사정말좋았는데 써글 소스케녀석 ㅡㅡ; 뭐 일방적인짝사랑의 결말이 그렇다지만 만약 카나메와 지위와 위치가 맞바꿔진다면 소스케의 마음이틀려질수도있는건가,

[13] 최후를 알리는 특별한 복장이였던것인가.... 무섭군 작가...

[14] 텟사야 힘내 ㅠㅠ

[15] 다 좋은데. 텟사 하나 덕에 바로 반대파.[.....]뭐가 베리메리크리스마스인가[.....]

[16] 저두 텟사 하나로 반대파..... 분위기가 외전이라 재미있었지만 본편의 재미가 없었던...

[17] 재미는 있었는데..이거 거의 외전의 분위기군요. 이걸 본편이라고 봐줄부분은 거의 없군요.. 일단 텟사가 차였기에!!

[18] 장르의 구분 불가. 흥미도는 이제 내려갈때까지 내려감. 더이상 소재 고갈? 좋지 않아. 마지막으로. 텟사가아아아아... T^T

[19] ..텟사가 메이드복입은 일러스트가 표지에 있단거랑 사가라와의 떨어지는 장면 일러스트를 제외하면..완전히 텟사죽이기!! 너무해!!

[20] 텟사를 돌려줘.....ㅠ_ㅠ

[21] 텟사아아아아 ;ㅅ;

[22] 어째 슬슬 식상해지기 시작하는 전개. 거기서 거기인 소재. 열 권째를 넘어가면서부터 이제 상상력 고갈인 걸까요, 작가? 흠... 일단 다음 장편을 다시 기다려봐야겠습니다만. 이대로라면 실망이군요.

[23] 텟사파고 카나메파고 관계없이, 신선함이 다운되어가는 느낌이네요..본편쪽을 좋아하는지라. ..게다가 메이드 텟사..오마케냐!(땀)

[24] 텟사파로써 반대!

[25] 표지모델도 텟사고 봐도 텟사가 더 이쁜데...ㅠ_ㅠ

[26] 텟사를 버리다니... 쇼우지 님도 매정하시지... 영웅호색을 모르시... 소스케에겐 무리군

[27] 이번편은 좀 안타가웠어요. 개그와 진지함이 제대로 섞이지 않았어요. 본편인지 외전인지 헷갈릴 정도로요...게다가 칼리닌 소령님이 끝에만 나오시다니...으워어어~~!

[28] 텟사파는 아니지만 텟사가 너무 뭉개진 느낌..작가가 밉다.

[29] 카나메의 어디가 좋단말이냐! 카나메 절대 반대!!!

[30] 텟사가 훨씬 나아보이는데 역시 소스케는 연애 바보가까지 되어버린겁니까...아~ ㅠㅠ텟사가 훨씬 나은데..

[31] 텟사파의 최후인가 ㅠㅠ

[32] 다읽고나서 외전으로 알았는데 본편이라더군요..ㅡㅡ 이거 갈수록 왜이러냐

[33] 애초부터외전이라는 사람이 많은데 외전과는 형식 부터가 다릅니다 말이되는 소리들을 하시죠 반대파님들은 텟사가 차였다는둥..이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차였다고 반대인겁니까-_-책의 내용에대한 이야기를 해야죠 사설이 길었군요...이번편은 확실히 외전 틱하긴 했습니다만. 본편이확실하죠..

[34] 어차피... 사가라는 평화로운 일상의 여성인 카나메와 혼돈의 일상의 여성인 텟사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결국 사가라는 평화로운 일상을 택했지만. 글쎄... 그렇게 쉽게 될까...? 그런면에서 반대

[35] 이거이거.. 텟사파와 카나메파로 나뉜듯한 분위기.....하여간 저는 텟사에 올인...

[36]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지만..치도리 너무 싫네요. 말투와 행동 정말 싫습니다. 다음부터는 풀메탈 안 살듯.ㅡㅡ

[37] 사가라가 텟사를 버리다니.

[38] 텟사를 버리다니;;; 충격으루 인한 반대 ㅡㅡㅋ

[39] 곧 있으면 미스릴 해체되고 소스케메카 부셔집니다.

[40] 아아.. 저도 텟사의 실연으로 반대입니다 ㅠ.ㅠ/// 그래도 텟사는 이제 공공연한(?) 솔로(!)이기에 옆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는군요...이런걸로 보면 찬성쪽도 괜찮을레나 -ㅁ-;;; 어쨎든 텟사가 슬퍼하니 반대 -ㅁ-!!!

[41] ....텟사때문일까...뭔가 아쉽다...그냥 선택하지 않았으면...










78개의 찬성글과 41개의 반대글.

그 41개의 반대 글중 35개가 텟사파의 최후에 눈물을 흘리고 있군요. 저 대열에 지티님이 있진 않겠지. (-) 저도 12권의 텟사의 엄청난 이펙트 때문에 완전히 가버려서 순간 텟사파 최후의 장에 대하여 글을 남기려 했으나 결국 뼛속까지 뿌리박힌 바보 근성을 뿌리치지 못하여-


"렌 양이 짱드시는 거다아아아아!!!!"


라고 의지박약한 자신을 탓했습니다. (그딴 건...)



















































그나저나 정말 SSO 출판할 생각이 없는건가 OTL 로드스도 전기랑 하이엘프의 숲이랑 크리스타니아 표류 전설도 출판됐는뒈에... 그것도 무려 1997년도에 출판된 거니, 문화가 발달한 지금 SSO를 출판한다면 절대적인 매니아들에게 미친 듯이 팔려나갈텐데 OTL

마부락호랑 슐레이아즈랑 쿨랜 같이 찌질나는 소설책- 마부락호는 대원 쪽에서도 일러랑 애니에 속았을테고, 슐레이아즈는 애니와 구판 소설의 힘을 빌어보려했으나 썩 인지도가 높지 않은 풀메탈 패닉의 1/10밖에 안되는 관심도를 보이는 뒈... 으흑흑. 학산에서 나오겠지-하고 묘한 기대를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p.s 그러고보니 내일 토요일. (...) 또또 정팅 폭파일테니 저는 불참. (이제와서 말해봤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