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스타쉽 오퍼레이터즈!

베리트·2005. 3. 26. AM 3:19:39·조회 562
미즈노씨 쵝오.



























아아- JC 스태프의 농간으로 13화에 완결이 되게 되어버린 스타쉽 오퍼레이터즈.



원작은 로도스도 전기로 유명한 미즈노 료.

제작은 JC 스태프.

제네온 엔터테이먼트 스폰서.



...대강 8화까지 후딱 봤는데 나쁘지는 않네요. 일단 원작의 기존 일러스트와 완전히 체인지되었달까- 엔딩에서 보이는 부드러운 느낌의 일러스트이리라 믿었거늘, 솔직히 말해서 소년 만화같은 그림이더군요. 시논 누님이 좀 어려졌다고 해야하나...

의상 디자인도 까놓고 말하면 애니에 비해서는 좀 촌스럽다는 느낌도 듭니다. 심플하면서도 파란색, 노란색, 하얀색- 혹은 붉은색, 노란색, 하얀색의 절묘한 색배합이 완다풀한 애니에 비해 조오~금- SF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그것도 스커트가 양쪽으로 트임이 있는게 어딨냐고요!! (버럭)



아무튼- 내용은 역시 13화 완결이다보니 초고속 급전개. 총 6권인 듯 싶기도 하고~ 완결이 안난 것 같기도 하고~ 홈페이지 가보니까 New Noble 해서 연재하는거 같던데- 완결이 난건지 만건지~ 아무튼 대강 마무리 지어봐도 7~8권의 분량을 13화로 모으다보니, 3분만에 전투 상황 돌입, 2화만에 정비반 4명 레이저 캐논에 의하여 말그대로 "증발", 6화에서 백합을 보여주리라 믿었던 소녀의 죽음(여기서 한탄), 8화에서 아군 함의 희생정신으로 간신히 도주-


...말 그대로 초 고속. (젠장할)



그래서 느낀거지만...

























젭알 출판점, 대원님하얄


















로도스도 전기로 유명한 미즈노 료씨의 작품이거니와, 소설이 원작이고, JC에서 맡아서 애니화가 될 정도면 상당히 인정받았을 터, 우리나라에서도 원하는 매니아계층도 있거니와-

솔직히 말해서 1년에 한번 나와도 별 소리 없는 대디페이스라든가, 완결이 난건지 안난건지도 모를 KLAN, 동인녀와 오탁후들을 끌어들일 요소 복합까진 좋았으나 스토리 자체의 부진함과 캐릭터들에 맞는 스토리 진행의 실패로서 솔직히 시간 때우기 풍수학원-


이딴거 내놓지 말고 NHK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라든가, 스타쉽을 내놔야지 OTL


NHK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는 합법적으로 환각제 구입 및 사용 방법 같은걸 지나치게 자세하게 묘사한 관계로 출판하기가 꿀하다고 하더군요. 코믹스판은 코믹스 오리지날 스토리라니까 학산에서 출판해도 원작주의자로서는 염장.




































...횡설수설. 젭알 SSO는 나오길 OTL



p.s 대뜸와서 헛소리 하나 올리고, 또 와서 또 헛소리. -3-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