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프리 스타일~ 예~

지티·2005. 3. 27. AM 9:41:32·조회 476

게임방 아르바이트 하는 선배의 영업소에 영업방해하러 갔다가

카트라이더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렙업(...이라고 부르나요?)은 하나도 못한 주제에.

졸라서 솔리드를 얻었지요...

...라고 신나게 플레이 한지 채 1시간도 안 되어서..


짜증나!



...를 남발하고 로그아웃.


..여튼 물풍선은 싫어요.



아무튼 심심해서 여러가지 두리번 거리다가
프리스타일이라는 게임을 발견.



오오오옷!

바로 제가 찾던 게임입니다 그려!



경쾌한 음악. 그리고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패턴.

냉큼 러브의 주인공이었던 하나레스라는 여성 힙후퍼를 생성.

여성이니까.. 역시 가드지.. 라는 생각에 만들어 놓고 보니.

환상입니다.

팀 공헌도에서 항상 상위권을 타투고 랭크도 항상 A이상.

절묘한 킬패스와 노마크시엔 여지없이 터지는 3포인트!

그리고 정확한 중장거리 2포인트까지!



포트리스 이후로 오랜만에 재미있게 했네요.

몇 연승을 했나 모르겠군요. 후훗.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