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어김없이 주말에 돌아왔습니다.
K.kun·2005. 3. 27. PM 12:18:09·조회 308
오전에 일어나고보니 일요일을 월요일로 보았습니다-_-
놀랐죠;;
허겁지겁 일어나다가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는 부모님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서야 사태를 눈치채고 황급히 화장실로 들어갔죠
흠. 부모님은 속지 않으시더군요
"멍청한 놈."
자식을 어떻게 그렇게 깍아내릴 수가.. 흠흠. 각설하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_-
은자림에 고정 연재란을 얻어버렸습니다.
심사해달라고 간청한 것도 아닌데 25편을 넘겼다고 주더군요
냉큼 받았는데 웃기는 것은 그쪽의 게시판 필터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설 연재 게시판의 필터링을 아주아주 싫어합니다.
글쟁이의 창작의도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의도는 저속한 단어들의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서겠죠. 좋은 의도입니다.
그런데 '죽습니다'가 단어 필터에 걸리는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죽으면 안됩니까?
-_-;;
각설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쓸데 없는 중얼거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