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만우절 장난

현이·2005. 4. 2. PM 10:02:05·조회 548
('';;;


만우절 장난 치다가 여자애들한테 "진짜 못 됐다~" 소리 들었습니다.

음휏휏휏휏;;



_-;;;




.. 과 여자애한테 (''; 만약 그럴리 없겠지만.. 으로 시작해서 내가 너 한테 좋아한다면 어떻게 할래? .. 라는 식의 문자를 보냈다가


진짜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한참을 삐진 사건이 있었고;;


(_-;; 미안하다고 연거푸 사과하고 바나나 우유 사 주는 것으로 어찌 어찌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것은;;


('';;


그리고 제 핸드폰으로 이런 문자가 날라 왔더군요.

"[알림] 사용자의 보호자의 요청으로 인하여 금일 12:00부터 모든 서비스가 해지됨을 알려 드립니다."
...


음. _-; 순간 속았다가 "아! 오늘 만우절이지." 라는 생각에 안도의 한 숨을 내 쉬었다죠;


.. 녀석들. 어떻게 속여 먹으려고 114라는 번호로 보냈더군요.


_-그래서 저도 가차없이 20명에게 전달 문자 보냈습니다. 므하하하하-ㅁ-







작년때였으면


공부에 지쳐 책상에 널부러져 있으면 친구들이

"야! 일어나봐. 담팅이가 부른다. 어서 가봐!"

('' 라는 장난이었는데..




만우절이라고 녀석들, 교복 입고 오더군요. 그 중 한 명의 교복은 완전 제복(..) 멋지더군요! 원더풀!

_-;;



진짜 군대 제복 같은 교복이라.. 앙드레 김이 디자인 한 옷이라고 하더군요. 앙드레 김이 용인외고 말고 다른 곳에서도 디자인 해 줬나?; 모르겠는데.



('';;




어쨋든 한물 간 만우절 이야기 이만 마치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