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플로리다 갔다왔....[털썩]

아리르헤나·2005. 4. 7. AM 2:45:41·조회 428
귀차니즘씨와 아예 합체(!)를 해버린 몸을 끌고 플로리다 갔다왔....;

대략 지금 피곤해서 미치겠지만...

글터에 글을 한동안 안올려...하핫;

씨월드, 디즈니월드, 케네디 우주센타...였던가-_-? 여튼 NASA, 그리구우...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다왔습니다~ 아, 바다도;

대략 더운날씨때문에 동생이랑 많이 다툰-_-

씨월드에서 샤무라는 killer whale이 너무너무 귀여웠던>_<//

조련사 언니씨를 코(?)에 태우고 점프(!) 한 모습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던가 비디오 카메라로 찍었던가;ㅅ;

여튼 찍음![...;]

두번쨋날에는 케네디... 포기 하자-_- 여튼 나사 갔다옴-_-...

직접 들어가지는 않았고;

그 주변에 관광객들을 위해 설치해놓은 박물관 갔다옴+_+

거기에서 가장 좋았던게 달에서 가져온 돌 만져본것....>///<

아, 진짜 악어를 자연에서 봤는데 너무....작았다는-_-

생각보다 작은걸 보니 아마도 새끼악어로 추정됨;ㅅ;

여튼 동물원에서 본 악어가 아니어서 사진 한방 찍음

셋쨌날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서

Nicktoon이라는 채널에서 가끔 하는 쇼 프로그램에 참가!

혹시 텔레비젼에 나오는게 아닌지...;

그리구... 뭐... 지미 뉴트런인가-_-? 여튼 그거랑... 슈렉 4-D 보고 나오는 도중에 피오나 공주랑 슈렉이랑 사진찍음>_<

피오나 공주 너무너무 예뻤어요>_<

정말 만화에서 나오는거랑 똑같아서 인상쓰고있는 동생들 끌어다가 사진찍었지롱>_<//

싸인도 받았는데...

Princess Piona ♡'s Shrek

이라고 써진....[발글]<-왜 니가 발글이냐;;?

다음엔 쉴겸 해서 해변갔다오고... 대략 발만 담그고 놀다가 왔...;

그 다음날은

디즈니 월드 가서....

정.말. 재미 없었음-ㅅ-;;

처음엔 매직킹덤 들어가니까 신데렐라 캐슬 있어서 두근두근 거린;ㅅ;!

너무너무 크고 예쁜 성이었어요>_<//

그걸 보고있는 아르헨의 옆에서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

"꼬마애들은 이거 보면서 왕자님이랑 살고싶어하겠다. 그치?"

대략 웃으면서 넘겨버렸어요-0-

거기도 유원지인지라 놀이시설 많았는데 너무 시시한-ㅅ-;

롤러코스터 두번 탔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실망했음-ㅅ-.....

어제는 MGM이라는데 가면서 그게 무엇의 약자인지 열심히 고민함...;

결국 Magic Gate to Movie라고 판정내림-_-;

거기에선 the tower of terror인가 하는거 탔는데...

막 무서운거 보여주다가;ㅅ;<-무서움 되게 잘타는; 공포영화 친구들이 시시하다는것도 무서워서 못....;

갑자기 확 올라가더니 덜컹 하면서 멈췄....;

그리구 밖의 풍경이 보이는데...

거의 1.5km는 위로 올라간것 같았던;

그러다가 확 떨어지다가 다시 살짝 올라갔다 떨어지고... 끝났나 싶더니 한번 더 올라가길래 소리질렀다는.......

떨어지면서 소리 질렀기에 그런지 끝부분이 길게 끌렸다는-_-...

거기에서 내려오고 나서 아르헨은 한번 더 타고 싶었지만;;

어머니께서 상점으로 들어가신지 오래이기에 결국 아버지께 끌려 상점으로 들어갔던ㅠ_ㅜ

나중에 한국가서 타지 뭐-_- 라는 심정으로 숙소에 도착~_~

그리구 오늘 비행기 타고 집으로 돌아옴....

숙소 침대가 하도 불편해서 허리가 아직도 아프다는ㅠ_ㅜ

아마도...

카페 한군데 들렸다가 자봐야 할듯-_-.....

그럼 굿나잇♡

PS.이제 곧 이 지긋지긋한 미국과도 안녕.....우후후후... 한국간다~ 교복이 이뻤으면 하는 바람이...;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