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랜만;;;

good·2005. 4. 7. PM 10:17:32·조회 268
오랜만이네요 ㅎㅎ

글터에 계신 학생들이 거의다 똑똑한 것도 있고 제 진로에 대한 걱정과 여러 계획이 있는 관계로 열심히 열공을 하고 있는 굿이랍니다 ㅎ

그리고 시험 시즌이기도하구요 ㅎ

가다가 엎어졌으니 엎어진 김에 쉬러 왔습니다;;;

엄마가 세상에 이런일이나 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봤는데 한미옥 씨인가? 하여튼 어떤 여자분이 나오는데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엄청나게 커지신 분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ㅡㅡ;;;

그리고 대강 공부하는데  하루에 한번씩 한컴 타자를 연습을 해야하는데 깜빡하고 못해서    타자 연습하다보니 글터가 생각나서 이리 오게 되었습니다.


에... 이제 대학을 어디를 갈건지 확실히 틀을 잡았네요;;(그걸 이제야 잡냐)

실과부장님이 도움을 많이 주셧네요 ㅎ

이젠 귀찮지만 실업계 수능도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이번주 주말쯤에 인맥 총동원에서 실업계 수능을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얻을 생각 ㅎ

그러고보니 체육 첫 수행평가네요.

미술 수행평가는... 진짜 열심히 그려서 만점 받았네요. 정성의 흔적때문이랄까요;;;

수행평가만큼은 전부 만점 받아야하는데 이놈의 체육이 꼭 고비네요;;

왜 체육을 안 없애는지 ㅉㅉ

선택하게 하던가....

이거만 없으면 짱인데 ㄱ-

음... 이러다보니 라이벌도 몇명 생겼는데...어떻게 보면  다행인 것이...   한 두 과목씩은 상당히 못하며, 그 애들이 전부 취업을 바로 하거나 전문대가 목표네요;;
그다지 열심히 할거 같지는 않네요;;;


이젠 열심히 연습하여 정타로 글을 쓰지만 아직은 엉성합니다;;

학원에서는 잘하는데 울 집에만 오면 띄어쓰기 열라하고 그러는 ㄱ-

워드 실기라도 빨리 셤 봐서 중간고사 보기 전에 땃으면 좋겠네요. 그 전에 따면 가산점 준다던데 --';;

훗. 중간고사가 되면 제 실력을 알수있겠죠;;


들어올땐 괜찮게 들왔으니 나갈때가 될때도 괜찮게 해서 나가야 겠죠.

근데 한컴타자를  치면서 정말로 공감가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사람은 사랑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부모님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소년은 늙기 쉽지만 학문은 익히기 어렵다.'

등등 인데요 제일 맘에 드는 말은 가운데 말이네요.

정말 초 공감. 제 좌우명으로 정해야 할듯.

근데 요즘 느끼는거지만 전 임기응변이나 즉각즉각 머리를 써야하는 일에
정말로 약한거같네요;;

너무 간단해서 어이없는 수학 문제도 제일 꼴지로 풀고;; 영어단어도 금방 까먹고;;; 또 국어시간에도 자꾸 이상한 대답하고...

취업에서 면접도 중요하다는데 임기응변이 부족하니... 미치겠네요.


아! 그리고 제가 오른쪽 귀도 안 들리고 요즘 눈알도 가물가물한데 담임 샘이 앞자리를 고정 시켰네요.

근데 이건 확실치는 않지만 제 짝도 고정 ㄱ-;;

남자애로 바뀔줄 알고 좋아했는데 고정 ㄱ-;;

물론 착한 애이긴 하지만 저같은 놈이랑 앉은 걔가 좀 불쌍해서 미안하고 부담스럽네요 -.-;;

걔가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서 -ㅅ-;;

뭐... 안경 맞춘다니까 다음달되면 짝 바뀌겠죠;;

음... 올만이라 글이 너무 길었네요.

더 쓰고 싶지만 생각이 안나서 ㄱ-;;

이만 줄입니다. 내일은 사회수행평가. 그리고 국어 수행평가도 하네요;;;

실 만한 굵기에 다리에서 아슬아슬 곡예를 하는 기분이네요;;;;

여러분도 이제 시험기간이니까 열심히 공부하시고 힘내세요

그럼 이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