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다녀왔스빈다.

베리트·2005. 4. 7. PM 10:45:10·조회 297
와어






































...수학여행에서 그림 실력이 어째선지 마이너스 된다 싶었더니- 샤프심의 문제가 있었...(버엉) 분명 B심으로 꾹꾹 채워넣었던 것 같은데 집에서 사용하는 걸로 써보니 그리는 맛이 확 다른게... 콜록. (-)




아무튼 다녀왔습니다. 살아서 귀환했다는 데 큰 의미. 아직까지 체력이 남아서 우랏쌰하는 걸로 보아 꽤 체력이 붙은 모양입니다. 뭐- 오늘 마지막으로 제주도에서 먹는 식사를 마지막으로 먹는 덕에 그 빈 시간 동안 "공짜" 커피를 미친듯이 마신 덕도 있지만요. 300원하는 밀크커피, 블랙커피, 설탕커피를 공짜로 뽑아마실 수 있길래- 키노 양의 정신을 본받아 종류별로 꼴깍. 블랙커피에서 특히 완전 각성. 집에 와서는 늘 버릇대로 녹차를 마셔버려서... 하루 카페인 섭취량이 초과된지 오래 (버엉)





아무튼 제주도에서 추억이라면- 음-





세일러복





남색의 깔끔한 세일러복을 입은 소녀들이 등하교하는 걸 버스 지나가면서 봤습니다. 으아- 세일러복이라니!!! 정말 완벽한 형태의 세일러복이었다죠. 정말 아리따운 처자도 있었지만- 좀좀 깨는 처자도 있었(-) 아아, 디카 가져갈걸. (...)



그 외에 추억이라면- 음음. 역시 꽃 처자들. 물론 생화학병기도 있었습니다만- 대체로 꽃밭. 요새 애들은 대담해서 미니스커트도 덥썩 입는군요. (갑자기 늙은이 모드)




에- ... 이렇게 쓰고 나니 추억이라 할 만한게 좀...(버엉) 친구와 훌라를 해서 35:6으로 이긴 것도 있긴 하네요. (처음부터 무조건 등록가능한 무적의 패들)






안좋은 기억도 몇 있긴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ㅅ' 하지만 다시 체험하고 싶지않은 추억이군요. (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