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지티·2005. 4. 9. PM 5:26:31·조회 282

어제, 아니 오늘 새벽이죠..

택시 할증 풀릴때까지 버텨보자는 의외로 당돌한 생각에..

5시까지 풀 가동을 했습니다. 쿨럭.

덕분에 오늘 컨디션은 최악의 최악. 게다가 비까지 오니..



더구나 오늘은 쉬는 날이라.

며칠전에 재발한 왼팔의 관절..

정형외과에 가서 왼팔의 엑스레이을 찍었다죠.

운동을 그렇게 무리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쿨럭.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고 연골에 조금 문제가 있는 듯.


주사맞고(뼈 다쳤는데 왠 주사?). 물리치료 받고. 약도 받았습니다.

덕분에 오늘 친구 개업식도 못 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 여러가지로 안 좋은 상황에서

침대에서 비몽사몽간에 ..

트리니티 블러드 한 권을 독파.. 아아 행복합니다.


글을 정말 잘 쓰려면 아는게 엄청 많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스나오씨가 살아계셨다면.. 참 좋았을 것을.. ㅠ_ㅠ

정말 슬프군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