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여전히 돌아왔습니다.

K.kun·2005. 4. 10. PM 2:45:23·조회 253


예. 아마 주말에 이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제 신변에 큰 일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데스노트에 제 이름이 올라왔을 겁니다.

'최석희. 글터에 글을 올리는 순간 물구나무를 선 채 박장대소를 하다가 헤
드스핀을 돌면서 6분 44초 후에 죽는다.'

...

말도 안되지요..(--   ;;)

깔깔깔.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6시 이후에는 영어 단어양과 즐겁고 화끈한 데이트가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즐거운 날입니다.

하드를 포맷하고 윈도우를 다시 까니 왠지 쾌적하고 빠르군요. 괜찮습니다.

SG위너즈였던가? 그 분들의 노래 괜찮더군요. 제 친구중 한명은 한놈만

죽어라 노래를 부른다고 뭐라 했지만 듣기좋으면 장땡이지요. 하핫.

다음주에는 체육대회와 봄소풍이 연이어 있습니다.

좋은 행사지요. 그때 열심히 소설을 쓰고 토, 일요일에는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세상이 힘들어도 그대만은 웃기를.

그럼 이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