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정신없이 졸았습니다.

지티·2005. 4. 16. PM 5:42:18·조회 522

조금 무리를 했나 봅니다.


저번 주말에 낳았던 혓바늘이 이번주 화요일경에 재발..

토요일인 지금까지 괴롭게 합니다.

코 주변도 살짝 헐어 전투에서 진 패잔병 신세랍니다.


매일 12시 넘어서 자고 아침에 학원가려니 피곤했나 보네요.

토요일이라 집에 일찍와서 더블 브리드 읽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켁.


한 3시간은 정신없이 졸았네요.. 그래도 혓바늘은.. 아프군요.

근데 왜 꿈이 하필.. 총 싸움하는건지.. 쿨럭.
(확실히 수맥이 흐르는 걸지도)

요즘 살풍경한 꿈을 많이 꾸는데 이번은 좀 묘사가.. 쿨럭.
왜 시체싸이트에서나 봄 직한 여성의 나체가 난도질해져
눈앞에서 어른거리는겁니까.

귀신이라도 붙었나요?






.........그래도 기왕이면 처녀귀신을.. (퍽)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