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아옹. 여왕님 홀릭
부비적고양이·2005. 4. 17. PM 9:52:06·조회 712
(시엘님하, 봤죠? 지웠죠? ;ㅁ;
님하 미워열 ;ㅅ;)
오늘 나의 여왕님 만났어요,
오랜만에 봤는데 더 이뻐져서 기분 좋았던 /ㅅ//
정말 여전하더라구요, 변한것도 없고.
날 버리게 만들었던 그년이 이젠 여왕님을 버리려한다네요,
덕분에 빡갈뻔도 햇지만,
오랜만에 본게 더 반가워서, 날 그리워하는것 같아서 행복했어요 /ㅅ//
나랑 있던 시간을 그리워하는게 너무 이뻐서 <
내 앞에선 일부러 틱틱 심술만 부리고 귀찮다는듯이 굴지만,
헤어지고나면 문자로 보고싶었다고 말하는게 내 여왕님이에요,
이젠 그년이 짜증난다고 지겹다고, 신경쓰여 귀찮아죽겠다고 말하는것도
정말 너무 이쁘다니까요,
그 놀이터에 혼자 놔두고 오기 싫어서 두시간을 그자리에 서있었을만큼.
아아, 결론은 행복합니다 ♡
집에오니 사랑하는 음식중 하나인 돼지껍데기도 있고 <
껍데기는 마포껍데기집이 맛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