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지티·2005. 4. 18. AM 11:07:23·조회 399
봄이로군요. 잇힝.
오늘 10시에 시작한. 철권5 프리미엄 예약판이
개시한지 10분도 채 안되어 완전 매진!
놀라운 녀석들이로세! .. 라며 멀찍히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왜?
일요일날 선 예약을 실시한 변칙적인 쇼핑몰을 발견해
미리 지름신이 주신 권능을 마음껏 선사했기 때문이죠.
이것이 정보의 힘입니다. 아무래도 이 정보력을 바탕으로
공안9과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중.
쿠사나기 누님이 직접 오지 않으면 거절할테다.
....라며 다차원의 세계에서 신나게 망상중..
머리를 잘랐는데 주변 사람들이 모두 다 한마디씩 해서
골치가 조금 아픕니다. 아아, 의외로 민감해요. 저란 인간은.
물론 거의 5개월동안 길렀던 장발에서..
조금 스포츠틱해졌으니 놀라울 법도 합니다만.
그나저나, 봄이라고 해도 날씨가 아직도 좀 춥네요.
이상하게 마음의 봄은 아직도 저 멀리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이상, 혓바늘이 6일째 지속되어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지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