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저희 윗집이 아무래도 미친 것 같습니다.

아델리아·2005. 4. 21. PM 4:31:57·조회 550




이사올 때부터 정상이 아니라서,


무식하게 아저씨가 책생들고 오다가 떨어 뜨려서, 바로 밑 집인 저희 집을 무섭게 만드시더니만,


한 일주일 후에는 왠 딸이라고 한 아이가 찾아 왔다가, 윗집에서 나가라고 소리 질러서 울면서 나가고,



그리고 이 주 후에는 동네 할머니들과 시비가 붙어서 미친 듯이 한달에 네 번 꼴로 만나서 욕을 하시더니
[이상하게 토지를 보는 시간마다 오셔서- 시끄러워서 토지에 집중을 못함;ㅁ;]










이제는 하도 위에서 쿵쿵 거려서 뭐 하나 보려고 나갔더니
쥬얼리의 슈퍼스타가 엄청 크게 들려오고 안에서 소리가 울리는 걸 보니,




































...................아주머님, 혹시 에어로빅?;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