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티·2005. 4. 22. PM 9:57:59·조회 303
내일은 확실히 쉬는 날이긴 한데.. 지금은 9시 50분...
10시에 약속이 있네요.
뭐, 철권을 포함한 여러가지 책들을 사느라 돈도 없고,
날씨도 춥고 해서 왠만하면 안 갈려고 버팅기고 있지만.
전화가 .... 미친듯이 오도방정을 떠는군요.
그리고 글이 안 써집니다. OTL
다른 것도 아니고 세계관 설정 부분에서 꼬여버린 쿨럭.
자료는 대충 정리해서 완성해 두었는데...
무언가 빠진게 있어서 검색하다보니.. 쏟아지는 관련 자료들.
쿨럭.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진이 빠지네요.
그렇다고 원본 설정 그대로 베껴쓰는 것도 식상하니.
어떻게든 분위기에 맞게 각색하고 재구성하는데....
쿨럭.
만만치 않군요.
...라곤 하지만 분위기도 생각 이상으로 잘 잡아지지 않네요.
칼라도 완결내야 하는데 아직도 한 쳅터가 더 남아있으니..
뭐랄까 지쳤다고 할까요..
그냥..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라고 결말을 내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