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경매의 오묘함이란..

지티·2005. 4. 23. PM 10:12:39·조회 516

옥션에서 뭐 하나 사려는데.. 경매가 붙어서..


다수의 입찰자들과 극도의 심리전을 펼쳤습니다.

쿨럭.


그리 비싼 걸 사는건 아닌데 몇 천원 싸게 사보려고

여튼 힘들었습니다.
경매 마감 1시간 전부터 지독한 심리전이라니.

천원씩 올라갈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분노 게이지 상승.






뭐, 결국은 원가보다 2천원 싸게 샀습니다. (정확히는 1900원)

근데 무지하게 손해 본 듯한 기분이..

나의 시간을 돌리도.. 쿨럭.




PS. 신작은 고무림에서 연재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글터에서도 아마..  하겠지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