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내 인생의 비극.....ㅠ_ㅜ

아리르헤나·2005. 4. 25. AM 8:53:15·조회 350
아무것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

여튼 얼마 전 우여곡절끝에 공부를 할수있는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별로 좋아할것도 없....;

왜냐면...

이천 시립도서관은 책상의 사이사이에 안보이게 가려져 있건만;

여기는 그냥 큰 책상에 여러명이 앉아서 하는-_-...

집중 안되더군요;

이천에서는 감시원도 있어서 뭐 먹거나 하면 쫓아내버리고

친구때문에 자리 맡아논답시고 책 올려놓고 하면 다 가져다 버리곤(?)해서

자리 잡기도 쉬웠구요...

물론 이곳도 좋은점이 없지않아 있죠

여학생공부방과 남학생 공부방이 나뉘여 있다는것-_-...

그거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들더라는;

그나저나 정말 비극적인 사실은...

너무 암산이나 암기를 하지 않았더니 머릿속에 들어오는게 하나도 없더라는것...-_-...

오늘은 아무래도 수학의 정석을 들고 가야겠다는-_-...


아, 도서관이 좋아진 이유 하나 더.

집에서 가깝고 산 위에 있지도 않다ㅇㅅㅇ.......

하지만 그래도 가는데 힘든건 마찬가지-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