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 으으음..

현이·2005. 4. 26. PM 9:58:18·조회 463



..


..


...


그냥 흔적을 남기고 싶었어요-



시험 끝나서 널널합니다


물론 다다음주에 시험 하나가 더 추가됐긴 하지만.. 뭐, 일주일간 죽어라
공부한다면... 뭐 어떻게든 되겠죠.



오늘 조 발표 했는데 예상보다 잘한 것 같습니다.


다른 과라 조가 합쳐져서 걱정했는데
다른 과 여자 과대가 열정적이더군요. - 뭐, 덕분에 예상치 못한 1:1 데이트 형식이 되어 버렸지만 (학교 공컴실에 앉아서 4시간동안 둘이서 컴퓨터 두들겼습니다. 으윽.. 끝나고 나니 두통이 장난 아니더군요. 자료 찾고 파워포인트 작성하고, 내용 마무리 짓고..)

('')

뭐- 다른 애들이 부러워하더군요. 여자 과대가 예쁘다나, 뭐라나.


난 그런거 잘 모르겠지만...   뭐 부러움 받는 것도 기분 나쁘진 않더군요.


그렇데 부러우면 직접하지 왜 다 나한테 떠 넘겼데(....)




어쨋든 -


... 일단 큰거 하나 해결했습니다. 교수님 평가도 나쁘지 않았고..(교수님 의도를 잘 파악했다고 하더군요. 칭찬 맞겠죠?)

조별 과제가 하나 더 남아 있긴 하지만..


이건 아무래도 저 혼자 할 듯 싶고..(같은 조원 중에서 의욕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 아. 한명 있긴 한데 상태가 별로 안 좋....;ㅅ;)



어쨋든-

... 좀 쉬워야 겠습니다. 쿨럭




이거 한다고 수면을 대폭 줄였더니..





덧. 내일 친구들하고 시험 뒤풀이 가기로 했습니다.
저 때문에 호프 못 가고 부페 가겠다고 하더군요 ^^;; 친구들은 술 마시고 전 사이다 마시는 양상이 될 것 같습니다.


모르죠. 상황 봐서 저도 한잔 홀짝 거릴 지.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친구들과 한잔 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만 해도 엄청난 발전입니다. 하하하하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