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 생일이라..
지티·2005. 4. 27. AM 9:43:40·조회 214
어머님께서 어제 가지고 싶은 걸 물어보시더군요.
피규어, 화보집, 코믹스, 플스 타이틀, DVD 타이틀등등
가지고 싶은 건 물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으나..
위의 물건들은 어머님께서 '불량식품1등급 위해분류'로 지정하셔서 무리.
결국 며칠 전부터 사려고 벼르던 책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전질.. 쿡. (6권 이후로는 책이 더 안나오지만)
근데 제목이 소녀의 시간.. 이네요.
가지고 싶은 책 제목이 뭐니? 사다줄께..
라는 말씀에.. 인터넷이 훨씬 싸요..
라며 제목을 필사적으로 얼버무리는데 성공.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데.
이 나이에 소녀의 시간 사줘요~ 라고 말하려니..
그 뭐랄까....
물론 소녀의 시간은 판타집니다.
내용도 건전(?)하기 그지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