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모처럼만에 휴식..

현이·2005. 5. 4. PM 9:19:32·조회 336




...


이면 좋겠는데





교회 강도사님의 특명-


"목숨 걸고 기타 배워라!"

..


손에 못 박히게 기타 치는 중 입니다.

부족한 머리로 코드를 한꺼번에 외울 수가 없어서
일단 곡 하나에 들어가는 코드 4개 정도 외운 뒤 그것만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피크가 없어서 손으로 키다보니, 검지와 엄지 사이가 시꺼매지는 군요. 라인이 쇠라서 그렇다던데..

피크 사야겠어요. ... 너무 아파요;ㅅ;




처음 삼일은 꽤 아팠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버틸만 합니다.
코드 잡는 손이 그래도 꽤나 피곤하군요. 어느새 못이 대충은 박혀버린 듯한 느낌..

기타 다 친 다음에 손가락 만져보면 꼭 화상입은 손가락 만지는 듯한 이질적인 느낌밖에 오지 않네요. 흐으음..




어린이날이라지만

과제물로 인해 놀 시간 없고

교회 가서 기타 연습 해야 합니다.


목숨 걸고 기타 배워야 하기에..(끄응)




..

이제 곧 기말이 다가오는 군요..(씁쓸)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축제 랍니다.


안양대 오실 일 있으신 분은 한번 놀러 오세요.


아마 전 19일날부터 20일날까지 M.T 같 것 같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