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습당..ㅠㅠ

지티·2002. 7. 5. 오전 10:01:08·조회 202
1. 운명이라는 것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런것 따윈 없다.

2. 신의 존재 여부는?

-전 크리스찬입니다.(교회안간지 1년째가 다되가는...)

3. 진정한 신은 누구?

- jesus

4. 신이 있다면, 그리고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신의 존재성은 언제부터?

- 그것에 대해선 인간이란 존재는 알수 없고, 이해할수 없을지도...

5. 판타지의 흔한 점은?

-미형 캐릭, 검과 마법.

6.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호러판타지.

7. 나오기만 하면 얻어 터지는 몬스터들과 작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

-내용 전개에 필연성이 있다면.. 뭐... 하지만 너무 주인공이 강한것은 싫다.


8. 주인공들의 나이에 대해선?

-성장소설류는 어린나이가 좋겠다. 하지만, 깊은 내면이나 과거를 회상하는 중후함은 나이가 많은것이 좋을듯.  

9. 어린 층의 판타지 작가들에 대해선?

-판타지계의 미래는 밝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 저 역시 허접..

10. 판타지가 이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꼭 집어서  이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기보다는.., 작가와 주인공을 동일시해서 대리만족같은 것을 배재하고 객관적인 작가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일단은 감동과 재미가 있다면 좋겠지?

11. 판타지의 단점과 장점은?

-단점 : 비슷한 소재. 타 소설에 비해 떨어지는 문학성.

-장점 : 읽기 편하다.

12. 판타지의 교훈성?

-작가의 역량에따라...

13. 이런 글은 죽어도 보기 싫다.

-주인공이 천하무적인 글,
소설속의 주인공과 작가를 동일시 해 대리만족을 얻는 글(코XXX는 아예 주인공의 이름과 작가 이름이 같다.ㅡㅡ 동료도 친구이름으로.)
너무 재미만 강조하는 글..

14. 본인이 생각하는 작가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는?

1. 끈기(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다작 다독.-늘 탐구하는 자세.
3. 개성.
4. 뛰어난 문체.
5. 많은 경험.

15. 퓨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퓨전은 이런 형식이다. 현실에서 판타지 세계로, 그리고 그곳에서 평생 얻기도 힘든 무지막지한 힘을 얻는다. 현실세계와 혼합한다는 것은 판타지적 내용을 현대와 연관시켜 재미를 연출하지만 그뿐인것 같다.

16. 플롯은 짜는 가?

-물론 짠다.

17. 플롯을 짠다면 어떤 방식으로?

-주로 연습장에 전체적인 흐름만 생각해 놓는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면서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생각한다. 중학교때 만화가의 꿈의 미련이 아직 남아있나보다. 그리고 잠들기전이나 화장실에서 소재나 내용을 생각한다.

18. 세계관을 짤 때는?

-주로 남들이 많들어 놓은 세계관에서 크게 벗어나 있진 않다. 아마도 이게 판타지의 한계일지도 모르겠다.

19. 솔직하게 말해서 난 무자비하게 글을 쓴다!

-그런것은 절대 아니다.

20. 판타지를 쓰는 목적은?

-이 일이 재미있지 않다면 판타지를 쓰진 않았을것이다.

21. 가장 존경하는 남, 녀 작가분은?

너무 많지만 굳이 꼽자면...
- 남 : 이우혁님 (국민소설 퇴마록), 황세연님(ddr, 조미전쟁)
- 여 : 문성실님 ( 신비소설 무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